21.01.19 한눈에 본 화순군 오전 소식
◆[총무과]화순군, 21일자 승진·전보 인사 예고
◆[기획.홍보]화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타지역 거주자
◆[재난안전]화순군, 8월 1일까지 사적 모임 4명까지만 허용
◆[가정활력]화순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20명에 한방진료 지원
입력시간 : 2021. 07.19. 10:56확대축소


◆[총무과]화순군, 21일자 승진·전보 인사 예고

5급·2명, 6급·10명 등 총 49명 승진할 듯

화순군은 19일 후반기 인사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21일자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예고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오는 21일자로 6급 두 명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인 가운데 공로연수 및 명예튀직은 5급 사무관 양주형 능주면장이 지난 6월 말일자로 명예퇴직을 했으며, 임형곤 이양면장은 이번 인사에서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된다.

6급 승진 10명, 7급 승진 14명, 8급 승진 23명 내외 등 총 49명이 한 계단씩 오르게 된다.

화순군은 승진후보자 명부순위, 업무추진 능력,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보인사도 단행된다. 화순군은 업무추진 능력과 현부서 근무기간, 순환 보직 등을 고려해 전보인사도 단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획.홍보]화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타지역 거주자

구충곤 군수 “휴가철 가족·친인척 고향방문 자제해 달라”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화순군은 18일 수도권 거주자 1명이 오한, 미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남 1807번(화순 90번)으로 분류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18일 저녁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접촉자 11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진단 검사 결과, 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7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군은 감염 경로,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광주와 전남 지역 확진자 중 상당수가 수도권 관련 소규모 연쇄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거주 가족, 친인척의 고향 방문을 자제시키고, 필요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에 고향을 방문하도록 요청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과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수도권을 다녀온 군민들께서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재난안전]화순군, 8월 1일까지 사적 모임 4명까지만 허용

19일부터 8월 1일까지 강화된 2단계 적용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을 4명까지만 허용한다. 수도권의 코로나19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휴가철까지 겹친 데 따라 감염 확산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다.

19일부터 5명 이상이 사적으로 모이면 방역수칙 위반이다.

다만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임종을 지키는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14일 경과·얀센은 1차 접종 후 14일 경과) ▲시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시설에 경기 구성을 위한 최소 인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적모임 제한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직계가족 모임과 상견례는 8명까지 허용되고 돌잔치에는 최대 16명이 모일 수 있다.

전남도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48시간 이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4명까지만 사적모임이 가능하니 시설 관리자와 군민들께서는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민주노총 서울집회 참석자는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가정활력]화순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20명에 한방진료 지원

겨울 질병 미리 대비하는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 드림스타트가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삼복에 맞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병하치란 차가운 기운으로 생기는 겨울 질병을 여름에 미리 치료하는 대표적인 한방 예방치료 요법이다. 환절기 이후 비염, 기관지염, 천신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과 식욕부진, 배탈, 장염 등의 소화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폐 기운을 높여 호흡기를 강화하는 삼복첩을 붙이고 맥문동, 오미자, 인삼 등을 달여 만든 약선음료인 생기차를 10회(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함소아 한의원이 삼복첩과 생기차를 후원했다.

화순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를 꾸준히 관찰해 땀이 많은 아동과 겨울에 감기가 잘 걸리는 아동 20명을 프로그램 대상으로 정했다.

군 보건소 한방의사가 아동의 건강 상태를 확인 후 삼복첩을 붙여주고 생기차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을 아동과 보호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3회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신아에이치에스가 후원한 마스크를 100매씩 제공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호흡기가 좋지 않아 고생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역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총 47종의 신체 건강, 정서 복지, 인지 언어 등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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