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화순, 민간인 피해 대책 추진위" 출범!
화순군 사회복지과 "최근 보도 후24일 현재 66건 95명 피해 신고
입력시간 : 2021. 09.25. 00:00확대축소


한국전쟁 전후의 여순사건과 연관된 문제로 軍警(군경) 학살 사건에 관한 화순의 민간인 피해 사실에 대해서 화순 민간인 피해자 신청이 700여 건이 접수 되는 등 군민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순군과 민간인이 합동으로 화순군민 피해 추진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본 파인뉴스에서 5편의 연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피해사실을 알게 됐으며, 군민의 민간인 피해를 보상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가고 있다.

따라서 피해 대상자들은 화순군청 사회복지과(061-379-3263)에 피해 신청을 해야 한다
빨치산으로 변복한 국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인민공화국 만세'를 강요한 뒤 '용공분자'로 분류, 총살시켰다.


신청기간은 2020. 12월10일~2023. 12월 09일로서 많은 신청을 하게 되면, 민간인 피해 단체를 구성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파인뉴스에서 피해자 민간단체 구성을 위한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 단체에 협조하거나 구성 요인으로 참여할 군민의 신청을 받고 있다

피해자 대책 추진단의 구성이 완료 되면, 여순사건과 같이 정부의 지원은 물론 전남도와 화순군의 단체에 대한 지원이 예상된다.

본 건은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치러진 숱한 학살, 그 참화(慘禍)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수많은 원혼의 넋을 그 나마 위로 받을 수 있길 바라는 의미에서 제주 4.3 사건, 여순 사건에 이어 화순의 피해 사건도 조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대한 첫 활동으로 홍보 책자를 발간 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쟁후 민간인 피해학살자 전국유족회(한국전쟁유족회)광주,전남 연합유족회 사무국장(김용진)연락처는 010-9584-7891 이다.

e-mail: id5986@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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