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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혼탁해 지면서 별로 흔하지 않은 사건이지만 충분히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사건으로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 예방 차원에서 보도한다.[편집자 주]

광주, 전남 지방에 노후가 잘 준비된 70대 이상의 돈 많은 노인을 목표로한 꽃뱀사건이다.

부유한 노후가 튼튼한 혼자사는 70대 남성을 아침 등산길에 접근한 미모의 65세의 여성은 “남편이 암 말기로서 성기능이 전혀 없지만 자신은 아직도 성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다”며 접근하고 등산이 끝나면 하산하면서 인근의 차집이나 점심 약속을 하면서 접근하는 수법으로 하는 사건이다.

그렇지 않아도 외롭던 70대 노인은 이 연인과 친분을 가졌고 심지어는 잠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으나 노인으로서는 고개숙인 남자로서 그 여인에게 미안 했다.

그러나 그 여인은 꽃뱀으로 돌변 하면서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다”며 주기적으로 금품을 요구 했다.

이 70대 노인은 고발 당하면 자식보기 창피하기도 해서 그 여인에게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정도 까지 찬취를 자주 당해 왔다.

그런데 그 돈을 받은 꽃뱀은 자신의 용돈으로 사용하면서 금 패물과 의상으로 치장하고 일부는 젊은 간부에게 용돈을 건너 주는 사건이다.

결국 그 여인은 실직자인 젊은 남성을 성의 목적으로 삼고, 돈 많은 노인으로부터 금품을 갈취해서 젊은 남성과 놀아나는 꼴이 된 것이다.

취재결과 제보자에 따르면, 그여인의 남편은 암 말기 환자로서 성에 굶은 그 꽃뱀은 나이 많은 노인을 이용해 성의 노예가 된 아들 같은 젊은이를 이종 사촌 동생으로 둔갑해 자신의 남편과 70대 노인에게 소개하면서 수년을 놀아 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60대 꽃뱀은 젊은 남성의 정력을 돋구는 갖은 방법을 강구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노인에게 성추행을 빙자해 돈을 띁어낸 사건으로 파인뉴스, 애독자는 이 문제를 간접적인 경험으로 70대의 노인들은 60대의 꽃뱀을 조심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60대 꽃뱀은 70대 노인으로 받은 돈으로 사치용품을 구입하고, 젊은 情夫(정부)와 놀아 나면서 정부에게 용돈을 주는 등 유흥업소가 업소에 벌어진 사건이 아닌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지 우려 되기 때문에 본 기사를 실은 것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칼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