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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축한 S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주민간 갈등!

화순읍에 최근 건축으로 입주한 아파트에 층간 소음공해로 위 아랫집의 분쟁으로 다툼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지은 화순읍 모 아파트는 층간 소음 방지 장치를 한 상태의 건축이 되어야 함에도 위 아래층 간 소음으로 아랫 층 주민이 항의 하는 일이 벌어져 주민간의 싸움이 확대 될 가능성이 크다.

법률구조공단 화순사무가 상담한 내용에 따르면, 화순읍 한 주민이 상담을 신청해 상담결과 윗층으로부터 어린이 들이 뛰어 노는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려 항의를 했으나 “방바닥에 메트를 깔았기 때문에 우리 의무는 다 했다”며 “오히려 주의를 요구해도 큰소리를 쳤다”고 주장했다고 전해 왔다

그런데 피해자(아랫 층)는 “최근 건축한 임대 아파트로서 층간소음 해소 건축을 했을 것으로 알고 임차 계약을 하고 입주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법적인 다툼이 예상 되고 있다.

◆“마을 이장의 직분은 화순군수의 행정을 대행 하는 것”

모 아파트 이장이 업체 기부한 단감 지인들에게 만 배부

지난 모 업체게서 불우한 이웃에 나누어 주라고 화순읍에 기증한 단감 200상자 중 화순읍 모아파트에 배부한 단감이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모르는 사이 지인들끼리 나누어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주민이 화순읍장에 진정서를 제출 한 결과 해당 이장은 마을 경노당 출입 주민들에게 나누어 줬다고 해명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당시 경노당 출입한 주민은 10여명도 못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특정인들 끼리 나누어 가졌다는 의혹에서 벗어 날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해당 아파트 주민은 “화순군수의 행정대행을 하는 마을 이장이 투명성이 없이 행정 처리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