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전완준 후보 성공적인 출정식, 무소속 돌풍 예고!
전완준 무소속 화순군수 후보 “지방 선거를 축제로 만들겠다”
광덕문화광장서 군민과 함께하는 출정식 성황
입력시간 : 2022. 05.20. 00:00확대축소


전완준 무소속 화순군수 후보가 출정식과 비전콘서트를 통해 선거운동 첫날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전완준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아침, 첫 일정으로 남산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으며 아이스링크장을 포함한 남산공원화 사업구상을 밝혔다. 전 후보는 이후 이양장날(4·9일)을 맞이한 이양재래시장을 찾아 면단위 유세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전 후보의 지지선언을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호남유권자연합 이관형 상임의장 등을 맞이했으며, 읍내 지지유세 이후 18시 30분부터 광덕문화광장(봉령빌딩 앞)에서 화순군수 선거 출정식을 치렀다.

전완준 후보의 출정식은 지지자와 군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현장이었다. 자원봉사단의 율동과 음악동호회 회원들의 기타 연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완준 후보는 광장을 찾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이후 광장 중앙에 나와 ‘오래오래’를 열창했다.

전완준 후보는 “시끄러운 세몰이와 조직선거의 시대는 지났다”라며 “이곳에 와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정치인들끼리의 선거가 아니라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선거도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라고 광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전 후보는 기호인 4번을 따서 만든 ‘4번 타자 전완준’ 야구 유니폼을 입고 배트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전완준 후보는 “제가 군수가 됐을 때 화순에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농업기술센터, 나드리노인복지관, 노인전문병원 모두 없었다.”라며 “2600억 예산을 3년 만에 5천억으로 늘린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관광화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출정식에 이어 진행되는 비전콘서트에 대해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13일간의 선거운동을 축제로 만들테니 함께 즐겨달라”며 “날마다 이곳에서 여러분과 화순발전에 대한 질문을 주고 받겠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전완준의 비전콘서트’는 선거일 전날인 5월 31일까지 광덕문화광장에서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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