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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기자협회(회장 이교철)는 지난 17일 이교철 회장 운영 돼지랑 오리링 식당에서 회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정기 모임을 갖고 11월은 신안군 연도, 연육교 문화 탐방을 의결했다.

이날 모임을 가진 12명의 화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화순지역사회의 불미스런 네거티브를 막는데 기자협회에서 앞장을 서야 한다”고 의견 일치를 보았다.

그리고, 일부 기자들의 “관급공사 청탁은 우리는 하지말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또한 화순군 도곡 꽃 축제를 성공을 하는데 솔선수범 앞장서기로 의결하기도 했다.

이날은 특히 “현재 무소속의 언론인들에 대한 영입을 시도 지난달 2명의 회원을 영입하고 다음달에도 2명의 회원을 영입하여 등 지역사회 언론인이 뭉쳐야 한다”는 의견도 일치를 보았다.

파인뉴스 대표가 특허청에 출연한 상표

다음은 화순기자협회 회원 명단이다

회장 이교철 (일간투데이/ 고려병원 총괄이사) 사무국장 정영애(미디어전남여성/효소음료 제조) 고문 최재승 (파인뉴스/광고 대행) 고문 김상호 (치안경찰신문/화순사회단체 회장) 고문 문형기 (종합법률신문/재향군인회 회장) 회원 남도탐임즈(박소영/주간보호센타 운영) 회원 손재운(호남복지산문/장애인 기관 운영) 회원 이영식(남도뉴스 /기획 부동산 영업) 회원 김지유(화순저널/(주)하다) 회원 광전매일(김종환) 회원 이문신 (전광투데이) 등 11명으로 구성 됐으며, 관급공사 청탁 등 전혀 없으며 앞으로 사업을 하는 무소속 언론인의 영입을 늘려 갈 계획이다.

회원사 동향으로 화순저널(대표 김지유) 에서 정기간행물 출간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파인뉴스 (대표 최재승) 뽕잎 生먹걸리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했으며 몇 달전 뽕잎 송편떡을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