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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경찰서 관계자가 한 말이 생각난다. 여성과 성적인 말을 하면 성 희롱죄, 조금 농도가 깊은 몸을 만지면 성추행, 구속 사유가 되는 성폭력의 단계를 말한다.

그래서 남자는 삼뿌리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화순군 문화단체인 화순군 A 문화단체에서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화순경찰에 고소장이 접수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공중파 방송인 KBS광주방송에서 28일 오후 7시와 9시에 각각 방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단체장의 여직원이 방송되어어 이로 인하여 화순이 먹 바가지를 뒤집어 쓰게됐다.

문화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화순문화 단체장이 직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 해 화순 경찰이 고소장을 접수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화순경찰은 수사에 착수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피 고소인은 A 문화단체 장으로서 지난 과거 모 조합장으로 있을 때도 직원을 성추행해 물의를 일으켜 결국 합의를 한것으로 알려진 것으로 보아 상습적인 성범죄자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화순의 A 문화단체가 정상적인 문화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 상식적인 문화 운영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서 화순군은 이 A 단체의 전수 조사를 통하여 문화 활동에 어긋나는 단체장을 색출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다른 B 문화 단체장은 조합원으로부터 횡령 등으로 고소를 당했는가 하면 예술 단체는 정부의 지원금을 불법수급을 했다는 의혹까지 사고 있어 화순군은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지적이다

이 사건은 KBS 광주방송에서 오후 7시와 9시에 전국 방영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KBS 방송을 본 출향민 한사람은 “창피한 일이다, 예술단체들이 이렇게 꼴뚜기 망신을 시키고 있으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