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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기자협회(회장 이교철)는 지난 18일 이교철 회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돼지랑 오리링 식당에서 회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갖고 회칙 개정과 임원을 선출 했다.

회장에는 이교철 현 회장이 개정된 회칙에 의회 2년간 임기를 시작하게 됐으며, 사무국장에는 정리리(신문화 뉴스 대표) 새로 선출하게 됐으며 감사에는 문형기(종합법률신문)가 새로 선출하게 되면서 2025년부터 2년간 임기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12명의 화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화순지역사회의 불미스런 네거티브를 막는데 기자협회에서 앞장을 서야 한다”고 의견 일치를 보았다.

그리고, 일부 기자들의 “관급공사 청탁은 우리는 하지 않기로 다짐" 하기도 했다.

또한 화순군 남산과 도곡 가을 꽃 축제를 성공하는데 솔선수범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음은 화순기자협회 회원 명단이다

회장 이교철 (일간투데이/ 고려병원 총괄이사) 사무국장 정리리 (신문화 뉴스) 고문 최재승 (파인뉴스대표) 고문 김상호 (치안경찰신문/화순사회단체 회장)문형기 (감사/종합법률신문)정영애(전남 닷컴)/효소음료 제조) 회원 남도탐임즈(박소영/주간보호센타 운영) 김지유(화순저널/(주)하다) 회원 이문신 (전광투데이). 서병배(시사토픽 뉴스) 류시석 (광주 인터넷 뉴스) 등 12명으로 구성 되어있다.

회원 동향으로 화순저널(대표 김지유)에서 정기간행물 출간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파인뉴스 (대표 최재승) 뽕잎 송편을 특허청에 등록 했으며, 뽕잎 生먹걸리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