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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읍 부영2차 노인회장 K씨는 “진실을 말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파인뉴스에 보내온 글을 소개 한다

부영2차 노인회가 정 모씨 전직회장님 파와 강여0 파가 듈로 나누어 져 있었습니다 정 모 회장님 파는 정치를 모른 순진파이고 .강여0 파는 사납고 강한 파였습니다..

강00 사나움에 정 모 회장 파는 무서워서 말 한마디 못하고 그 사람들 시키면 시키대로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강0파가 무서워 회장 만나는 것을 두려워 했습니다..저는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매일 문자를 보내 설득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식사대접 노인회 후원금도 내고 000 에게 현금 10만원 담근주 50만원이 된 큰 술도 주었습니다..

손 운동기구 귀족 호두 등 주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구 00 현금 주어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림도 많이 준비 해놓고 주었습니다...잘 하면 잘 할수록 배신은 더 커지고 있는 것 입니다.. 정 회장이 2년 임기를 남겨 놓고 사직한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법으로 해결 할 수 박에 없다고 생각하고 고소 했습니다...부영2차 노인회를 위해 법에서 해결 하겠습니다.. ..

출처/ 부영2차 노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