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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여성이 혼자 택시에 승차하다가 강도 강간등 강력범이 사회를 활개치고 있는 가운데 여성전용택시가 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방법특허를 출원한 방법으로서 현재 건교부의 승인절차를 밟고 있으며, 늦어도 내년쯤 전담 택시회사가 생길 전망이다.

이 택시는 일반 택시와 분리하여 여성만이 전용으로 승차 할 수 있으며, 운전사 역시 여성으로 구성되어 택시를 운행하는 것이다. 이는 남성 운전자로부터의 추행과 성폭행을 예방하는데 있으며, 기타의 합승 객이나 외부 치한으로부터 폭력을 예방하는 차원의 '부름'방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즉 여성이 필요할 경우 불러서 승차하는 방법이며, 주로 야간에만 운영하는 것으로서 주간에는 일반 택시와 같은 방법으로 운영하되 일정한시간 즉 밤 8시 (동절기 9시)부터 새벽까지 여성만이 택시를 불러 탑승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차량의 상단에는"여성전용택시" 라는 표지등을 붙여야 하고 요금은 할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 112로 연결되는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