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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뜨거운 여름에 맞서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은 자신 있는 S라인. 자신 있는 보디라인을 위해 가져야 할 ‘3S’를 소개한다.

▶보디라인 Slim

첫 번째 S는 ‘슬림(Slim)’. 탄력 있고 건강한 슬림 몸매의 비결은 바로 꾸준한 자기 관리. 급하다고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다면 몸속 수분만 빠져나가게 마련. 체지방 관리를 위한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설록차의 ‘카테킨 플러스200 가루녹차’를 추천한다. 카테킨은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질을 분해시켜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흡수된 탄수화물로부터 체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 지방 세포에 지방이 쌓이지 못하게 한다.

또 이미 쌓인 체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촉진해 주는 역할까지 한다. ‘카테킨 플러스200 가루녹차’는 기존 녹차 제품 대비 약 2배 이상의 카테킨을 함유했지만 쓴맛을 없애고 더욱 부드러워져 마시기에 더욱 좋아졌다.

▶톡톡 튀는 Sense

두 번째 S는 ‘센스(Sense)’다. 센스 있기로 소문난 여자의 핸드백 속에는 센스 있는 소품들로 가득하다.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손안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카테킨 플러스200 가루녹차’ 휴대 용기. 그 안에 여러 개의 스틱을 넣고 핸드백 안에 깔끔하게 담으면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카테킨을 섭취할 수 있다. 멋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기름진 음식에도 뿌려 먹고 몸속 체지방 관리도 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카테킨플러스 200과 칼로리 계산기 설록차 위젯을 잊지 말자.

▶언제나 함께 Sulloc cha

세 번째 S는 ‘설록차(Sulloc cha)’다.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설록차는 최근 예쁜 연두색 옷으로 갈아 입고 인장 형태의 로고로 새롭게 바뀌었다. 눈(雪)과 자연(綠)을 상징하는 흰색과 녹색을 조화시켜 눈처럼 맑고 깨끗한 브랜드 컨셉트를 강조한 것. 인장 모양을 아이콘화해 더욱 젊어진 느낌이다.

설록차는 설록차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설록차 텀블러’를 출시했다. 더 이상 종이컵과 생수병에 마시는 녹차는 그만. 설록차 텀블러는 잎차를 우려 마시도록 거름망은 물론 예쁜 연둣빛 녹차색을 볼 수 있게 투명하게 만들었다. 텀블러만 있으면 티백, 잎차, 카테킨플러스 200 가루녹차까지 기호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한 웰빙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