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이여 자존심을 가져라! | |
| 남자들은, 이런 여자 조심해라 왜 이런 여자를 좋아라 하는 걸까? | |
| 입력시간 : 2008. 03.3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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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용을 남자 쪽에서 부담하게 하는 여자는 배려를 모르는 여자다. 여우심리가 높아서 남자를 이용하기 바쁘다.
▶매번 마중 나오고 바래다줘야 하는 여자
이런 여자치고 공주기질 없는 여자가 없다. “나 정도 여자에게 이런 것쯤은 당연하지 않아?” 만남이 길어질수록 남자를 피곤하게 한다.
▶음식점 종업원 등을 함부로 대하는 여자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배려심이 없으면 평생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다.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기대하기조차 힘들다.
▶잘 삐치고 잘 토라지는 여자
걸핏하면 삐치고, 걸핏하면 토라지고. 마음이 풀어지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타협이란 걸 모르고 집착심이 강해 그리 좋은 성격의 여자가 되기는 힘들다.
▶욕 잘하고 남 흉 잘보는 여자
자고로 뒤에서 남 흉보거나 욕 잘하는 여자치고 제정신(?)인 여자가 없다. 여자들 사이에서도 기피되는 음흉스러운 성격이다.
▶‘orange’ 스펠링을 모르는 여자
최근의 교육과정을 밟았다면 ‘orange’ 스펠링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기본적인 머릿속 지식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명품을 보면 가져야 하는 여자
낭비벽이나 과시욕이 있지 않는지 의심이 든다. 무엇보다 자신의 경제력을 고려치 않은 명품 구입은 장차 좋은 아내가 되기 힘들다.
▶친한 친구가 없는 여자
아무리 친구가 없는 여자라도 1~2명의 친구들은 보통 있다. 하지만 딱 1명이 있다거나 아예 친구가 없다면 여자의 성격에 대한 의심을 해봐야 한다.
▶남자가 집 해오는 게 당연하다는 여자
이기적이거나, 혹은 생각이 고루한 여자다. 힘들 때만 ‘남녀평등’ 외치는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사랑의 개념을 모르는 여자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고, 때로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것이 사랑이다. 너무 받기만 원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여자는 차라리 영영~ 솔로로 놔두는 것이 좋다.
최성욱 기자 yen4800@hanmail.net 최성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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