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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09.30 광주, 전남 소식
김황식 인사 청문회 관심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하려면


입력시간 : 2010. 09.30. 00:00확대축소


▶김황식 인사 청문회 관심

29, 30일 이틀 동안 열리는 장성 출신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 청문회에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지역민들은 최근 언론에 김 총리 후보자에 대해 각종 의혹이 불거진 만큼 청문회에서 사실 여부가 명백히 가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들은 또 김 총리 후보자가 우리 지역 출신이긴 하지만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는 청문 의원들이 한점 의혹 없이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주암호 쓰레기 몸살

광주와 전남 지역의 주요상수원인 주암호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쓰레기가 대량으로 흘러들었기 때문인데 이를 치우기 위해 대대적인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호수 기슭 곳곳에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쓰레기를 줍는다.

호수 한가운데에서는 잠수요원들이 호수 바닥을 살피러 잇따라 물로 뛰어 들고 있다.

광주 전남지역 주민 160만명의 상수원인 주암호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청소 작업이 벌어졌다.

호수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는 대략 700 여톤, 지난 8월과 9월 잇따른 태풍과 집중호우로

토사와 나뭇가지가 대량으로 유입됐고, 인근 농가와 행락객들이 내다버린 생활 쓰레기까지 한꺼번에 흘러든 것.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하려면

취업난이 심각하다지만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선입견 탓인데 편견을 없애고 정보 격차를 줄이는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광주 평동공단의 이 금형 업체는 냉장고와 세탁기 부품을 만들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17년 전 5명의 직원에서 지금은 3백명에 이를 정도로 커졌고 올해 국가 생산성대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도 인정받았다.

하지만 연 5%에 이르는 이직률과 이에 따른 인력난으로 고민이다.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의 65%는 현재 인력이 부족한 상태고, 또 이보다 많은 80%의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으로는 '적합한 인력이 없어서'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지만 50인 이상 중견기업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왜곡 인식'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중소기업청이 이런 선입견을 바로잡아 보겠다며 고교 교사와 학부모들을 초청해 공장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중소기업청도 앞으로 구직자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로 했다.

▶국비 지원 증가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내년 국비 지원금이 10% 이상씩 증가했다.

하지만 일부 시급한 현안 사업비가 누락돼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광주시의 국비 지원금은 119건에 1조 3천 800억원이다.

올해 국비 지원 예산보다 11% 증가했다.

처음으로 예산이 반영된 신규사업은 25건에 943억원이며 나머지 91건은 계속 사업이다.

이에따라 광주 연구 개발 특구 육성과 클린디젤 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 등의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광주시가 추가 반영을 요구한 11건에 2100억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라남도는 6조 9천 800억원이 반영돼 지난해 정부 안보다 7500억원, 12%가 늘었다.

빛그린 국가 산단과 영광 대마 산단, 나주 미래산단의 진입도로 개설비가 새롭게 포함됐다.

56%가 SOC 즉 사회간접자본 분야로 3조 9천억원을 차지했다.

하지만 다음달에 개최되는 F1 대회에 대한 추가 국고 지원 사업비는 누락됐다.

전라남도는 경주장 건설 비용 352억원 대신 F1 대회 조직위원회 운영비로 60억원을 받으려고 했지만 둘 다 놓칠 상황이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정부 예산안이 다음달 2일 국회로 넘어가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막판 추가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내년 엑스포 예산 삭감 가능성 커져

내년도 여수 엑스포 관련 예산안이 당초 요청한 액수보다 크게 삭감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김성곤 의원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설명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수 세계박람회 관련 직접 사업비가 4,555억원으로 편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850억원 보다는 늘었지만 당초 조직위가 요청한 6,393억원에 비해서는 1,800억원이상 적은 것이어서 앞으로 국회심의과정에서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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