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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2011 롯데갤러리 창작지원전 1부
이재칠 展 •" 몸체에서 품은 세상이야기 •
전시기간 _ 2011. 4. 1(금) ~ 18(월)
입력시간 : 2011. 04.02. 00:00


롯데갤러리 광주점에서 올해 창작지원전의 첫 번째 초대로 이재칠(42/회화) 작가의 개인전을 마련한다.

작가의 이번 전시는 2000년에 열렸던 첫 개인전 이후 10년 만에 갖는 작품전으로 회화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칠은 첫 개인전에서 ‘삶의 리얼리티 찾기’를 화두로 사람살이의 의미와 행복, 그리고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관련한 인간사의 단면을 근거리의 시선에서 드러내고자 했다.

본 전시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작품의 소재와 재료에 있다. 이재칠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쉬운 재료’와 기법을 언급하는데, 2007년부터 쓰기 시작한 크레파스와 드로잉 기법이 그것이다.

대중적인 재료에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려 하는 작가의 의도는 형식보다 내용의 감동을 강조한다.

더불어 크레파스 작업을 시작하면서 그림의 주요 소재로 등장한 것이 ‘명태(북어)’인데, 작가는 해풍에 말라 붙은 북어를 보며, 육신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 숨쉬는 듯한 강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고한다.

흡사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의 끈질긴 생명력처럼, 혹은 치열한 예술가의 정신과 같이, 강한 선맛으로 표현된 북어는 사람살이의 면면을 거침없이 표현한다.

이번 전시의 평론을 담당한 천승세(소설가, 한국작가회의 고문)는 이재칠의 ‘북어’를 생명력의 은유로 해석한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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