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18년 4월 23일
관광명소 '화순적벽' 되찾기 운동 활발
화순 '적벽' 전국 최고의 관광지.....개방 해야!
화순관광발전협의회 500명 서명운동 예정
"이 운동에 홍이식 군수도 적극 나서야 한다."
입력시간 : 2011. 11.04. 00:00


70년대 적벽의 웅장한 모습
화순군 이서면에 있는 전국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적벽 개방의 운동이 전개되면서 서서히 주민들의 요구가 수면위로 떠 오르고 있다.

조선시대 10대 명승지 중 하나였던 화순 적벽이 광주에 식수를 공급하는 동복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난 70년대 중반부터 출입이 통제되어 왔다.

최근 이 적벽을 되돌려 달라는 화순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광주시와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 화순적벽의 뒤에는 웅성산성이 자리잡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관광벨트를 구성할 수 있다.

적벽은 깎아지른 듯한 수 십m 높이의 웅장한 기암 절벽과 곳곳에 군락을 이룬 단풍나무. 물 속에 비친 또 하나의 절벽이 빚어낸 풍광은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한다.

중국의 소동파가 적벽부에서 칭송했던 중국 양자강의 적벽에 버금간다는 화순군 이서면 적벽이다.

광주시가 전라남도의 행정구역으로 있을 때 관선 전남도지사의 명령에 의해 관선 화순군수로 인헤 이루어진 상수도 보호구역이 지정되면서 화순군민은 자신들의 땅에서 생산되는 물을 광주시로부터 사서 먹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실정이 되고 있다.

화순 이서 적벽은 옛 동복천을 따라 창랑천까지 7km 물길에 수 십 개의 붉은벽 적벽이 펼쳐져 있다.

이러한 '화순 적벽'은 조선 10경에 들어갈 정도로 경관이 빼어나지만 일반인들에게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실정이다.

1970대 중반 광주시의 상수원인 동복호가 조성된 이후 노루목 적벽과 이서 적벽 등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화순 군민들은 수 차례 걸쳐 조망권이라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광주시가 이를 계속 거절해 왔다.

화순군 이서면 한 주민은 "누구든지 언제라도 아름다운 적벽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개방해 주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 나아가 적벽의 공개와 관광자원화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터저 나오고 나오고 있다.

이들은 동복호를 농업용수로 돌린 뒤 기암절벽을 따라 배를 띄우고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화순관광발전협의회(이하 화광협) 추진위원회 모 위원은 "화순이 발전되고 전라남도에 도움 될려면 많은 관광자원을 개발해서 지역에 발전이 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적벽을 개방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이 문제는 시,도의 문제이므로 전남 도시사와 화순군수가 광주시장에 건의하여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광주시는 상수원의 오염 등을 내세워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러, 동복호 적벽 공개가 광주시와 화순군민 사이에 또 하나의 갈등 소지로 떠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중문화 교류회 중앙회 강원구 회장도 "중국의 적벽에 버금가는 적벽의 개방으로 전남의 관광산업 발전의 기틀이 될수 있으며, 중국 관광객들도 몰려올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화광협'에서는 "이 문제는 전 군민 상대로 서명운동을 해야 하며, 화순군수도 이를 적극 협조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고운석 칼럼>이성계의…
군자로서 위선을 행한다면 소인이 악을 거침없이 저지르는 것과 다름이 없고, 군자로서 절개를 꺽는다면 소…
출향민 동향
서중.일고 동문회, ‘…
(재)화순 광주서중. 일고동문회(회장 고용호)는 2017년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
무료광고
한양립스 송경덕 010-…
화순 한양립스 아파트 본격 분양에 나선다 "화순 최초 지역주택조합 610세대 분양" 화순 최초 지역주택조…
조갯살 비빔밥에 대한 의견
특허청 등록번호 41-0226498 조갯살 비빔밥을 아십니까?
조갯살 비빔밥을 먹어본 적 있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의 전문 식당이 생긴다면 찾아가 보시겠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까?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