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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9일
0601 오늘의 화순군수 후보 소식
◆<기호5번 무소속 구복규> 군수후보 법률지원 센터관련
◆<구충곤 후보>화순이 ‘들썩 들썩’ 안철수, “화순을 품다”
◆<임호경 군수후보> “화순 사전투표 18.64%, 군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입력시간 : 2014. 06.01. 16:55확대축소


◆<기호5번 무소속 구복규> 군수후보 법률지원 센터관련

구복규 군수후보는 한 부모 자녀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방문을 받고 진지하게 건의사항을 들어본 결과, 아이들의 아버지가 법정에서 헤어질 때 한 약속마저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양육비 등, 기타 관련사항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구복규 후보는 우리 화순군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화순군에서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실천방안으로는 변호사를 6급 대우로 공개 채용하여 법률지원 상담센터를 개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법률구조공단과 협력하여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법률상담센터 이용가능 대상은 한 부모가족, 가정폭력문제 등으로 고통을 받는 다문화가정, 기타 가내 폭력 등 가정문제를 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정폭력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악습 중 악습이라고 말하며, 이를 반드시 해소 할 것이고 거듭 강조했다.

◆<구충곤 후보>화순이 ‘들썩 들썩’ 안철수, “화순을 품다”

안철수 대표, 구충곤 후보 지원유세 “감동”

1일 화순읍 국민은행 네거리에서 열린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거리유세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의 대세를 실감케 하는 역사의 현장이었다.

네거리마다 발 디딜 틈 없이 수천여명의 군중이 운집해 안철수 대표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며 구충곤 후보를 응원했다.

특히 안철수 대표가 가는 곳마다 악수를 청하는 군민으로 넘쳐났고, 곳곳에서 ‘안철수’, ‘구충곤’을 연호하는가 하면 수십여 명의 취재진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던 판세가 안철수 대표의 구충곤 후보 지원유세로 대세를 굳히는 순간이었다.

이날 낮 12께 화순에 도착, 연단에 오른 안철수 대표는“이번 선거는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는 새누리당과,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대결”이라며 “6월 4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선택해 화순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자”고 말했다.

안 대표는 공천심사와 관련, “매우 엄격한 자격심사를 거쳐 자격 없는 사람을 공천에서 배제했다”며 “구충곤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군수 후보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꼭 투표에 참여해서 구충곤 후보를 당선시켜달라”며 “구충곤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화순’, ‘명품화순’을 만들자”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의 연설에 앞서 홍기훈 전 국회의원은 “구충곤 후보가 5일전부터 우세로 돌아서면서 20% 이상 차이로 당선될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놨다.

구 후보는 “비록 잘나진 못했지만 여러분 곁에서 함께 부대끼며 비굴하지 않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며 “어떤 사람은 지역 토호세력의 대명사로 불리며 ‘고소 고발 전문가’ 또는 ‘말 바꾸기의 달인’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욕스런 화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그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를 뉘우치고 군민 앞에 ‘석고대죄’하여도 부족할진데 자신의 양심까지 속여가며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충곤 후보는 “저는 이번 선거야말로 화순의 ‘양심세력’과 ‘악의 축’ 간의 대결이라고 결론지었다”며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임호경 군수후보> “화순 사전투표 18.64%, 군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화순유통 정리 문제 등 임호경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민심의 대세!”

임호경 화순군수 후보는 “지난 5월 30일과 31일 실시된 6.4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우리 화순군이 18.64%로 전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은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7만 군민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그 동안 여론조사 1위 후보인 임호경에 대한 온갖 음해와 비방은 사전투표를 통해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호경 후보측은 “군민 출자자 4천8백여명을 비롯한 7만 군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화순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군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갖고 있는 후보는 임호경 뿐이라는 군민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이번 선거는 과거와는 달리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 이를 해낼 수 있는 인물에 대한 평가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승리를 확신했다.

또한, 임호경 후보측은 “60여년을 군민과 함께 한 임호경 후보는 군민을 지키는 보루가 될 군수이며, 화순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진정한 화순인”이라고 강조하고, “임호경 후보는 지난 10여년 동안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 여성, 청소년, 다문화가정, 어려운 이웃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준비했고, 반드시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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