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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0일
<제안1>남산 공원을 4계절 꽃동산 , 어떨까?
문화가 있고 힐링이 있는 공원으로 조성한다면 ?
영원한 꽃 산, 힐링 남산으로 점진적 준비해야!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는 낭만도 챙겼으면,~~
입력시간 : 2017. 05.15. 00:00


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은 지난 12일 특별기고문을 통해 남산공원을 힐링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강 의장은 지난 2008년 화순군청 앞 광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 했고, 또 교육지원청 앞 민원인 주차장의 조성도 반대 했다. 이유는 적합성과 효율성이 적다는 것이다.

당시 37억원을 들여 주차장 조성을 하지 않고 군 청사 앞 광장을 조성 했다면 당시의 땅값으로 현재 군 청사 앞 광장을 현재 계획의 배 이상을 조성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강 의장의 주장은 하나씩 맞아 떨어지고 있어, 앞을 볼 수 있는 의원이라는 정평을 받게 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산 공원을 힐링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또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남산공원은 1970년 10월 조성된 아담한 동산을 총 6만 4,878㎡의 근린공원으로 화순읍 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숲이 잘 조성되어 오랫동안 화순군민의 휴식처 역할을 해왔지만 행사가 있을 때만 빤짝 이용객이 늘고 있는 상태는 계속 되어 왔다.

남산공원의 충혼탑은 1984년에 건립되었고 2009년 5월에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국가 유공자의 위패봉안시설이 마련되었으며, 그후 매년 현충일 추념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또 공원 내에는 3.1운동 민족대표자 양한묵 선생 추모비가 설치되어 있어 행사가 있는 날에는 항상 검은 복장에 엄숙한 분위기만 자아내고 있었다.

이곳의 궁도장인 서양정은 매년 화순 군수기 궁도대회가 개최되지만 사실상 동호인들의 시설에 국한 되어 있고, 남산 동쪽 비탈의 노인 게이트볼 연습장도 있으나, 이런 시설들은 대중성이 없는 특정 동호인들의 시설로 되어 있어 다른 곳으로 이전하여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게이트 볼 연습장 위치에는 국화 축제장의 일부로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이에 따라 화순군 당국은 군민회관의 1층 사무실로 사회단체가 입주해 있지만 앞으로 이곳을 개축하여 1층을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2층 대강당을 100여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을 건립하여, 최신 개봉작품을 광주보다 싼 가격에 상영 한다는 계획이다.

거기에다 욕심을 부리자면 군민회관에 20~30m 높이의 단순 전망대를 세우자는 주장도 있다. 도심의 한복판에서 화순읍 사방을 둘러볼 수 있는 전망대야 말로 화순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남산공원은 도심 한복판에서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언제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어 화순의 상징이 될 수 있고 군민들의 휴식처로서 기능을 다 하면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심공원으로 자리매김을 더 할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 2013년부터 ‘화순 도심 속 국화향연’이 개최되고 2017년 올해 부터는 하니움 힐링페스트푸드 행사는 취소되고 남산에서만 국화향연을 벌이게 됨으로서 화순군민은 물론 광주 인근의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올수 있게 됐다.

더욱 현재 사유지인 대밭의 매입이나 임대를 통해 대밭 오솔길을 조성하는 것도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일 것이다

이로서 남산공원을 화순중심의 공원으로서 대외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인식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 가을 국화향연을 위해 남산 공원은 최근 몇 년 동안 공원 내 진입로를 신설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앞으로도 확장계획이 있어 화순군 대표적인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 속도를 낼수 있는 방법은 남산의 사유지는 모두 군에서 매입해서 대나무 숲길도 만드는 등, 유효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가을 국화축제 뿐만이 아닌 봄,여름.가을,겨울의 명소로 4 계절 꽃 산으로 조성한다면 1회용 축제가 아닌 4계절 축제를 열수 있는 그야말로 꽃 동산, 힐링동산이 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예산이 허용한다면 온실 식물원의 조성도 중,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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