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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3일
<제안3>자치샘을 도심속 명소로 만들면?
자침샘의 물줄기에 공동 족욕장을 만들어 보면?
공터가 부족하면 남산입구 보행섬을 이용해서라도 !
입력시간 : 2017. 06.05. 00:00


서울의 청계천의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면서 족욕의 힐링 장면을 TV를 통해 자주 본다. 도심 속에서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친구와 정담을 나눔으로 삭막한 세상에서 여유도 찾고 힐링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위안 명소가 우리 주위에서도 가능 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래서 화순의 도심에서도 이런 공간이 가능 한다는 생각에 따라서, 화순의 남산아래 있는 十井 중의 하나인 ‘자치샘’을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치샘은 설화와 문헌의 자료를 간략하면 다음과 같아 적격함이 강조 되고 있다.

자치샘의 설화를 간략해서 소개한다<편집자>

"아무리 더운 여름날에도 땀을 식힐 정도로 시원한 샘물이 전라도 화순 고을에 있었는데 자치샘"이라 하였다. 화순 사람들은 역경에 처하거나 불행을 만나면 이 샘물을 떠놓고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다

고려 말엽 이 고을에 조씨 성을 가진 한 상민이 살고 있었는데 양반 말에 대꾸를 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에게 아리따운 외동딸 '분이'라고 불렀는데 효심이 지극해 신령님께 새벽마다 석방을 축수하였다.

어느 날 ‘분이’는 샘물에 떠있는 참외를 먹으라는 신령님의 말씀을 듣고 참외를 먹었는데 점점 배가 불러와 아이를 낳게 되었다.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는 수치심에 아이를 버렸는데, 버려진 아이를 학이 안고 있는 것을 본 한 길손이 관가에 얘기하였다.

보통 아이가 아닌 것을 알고 어머니인 분이를 찾아와 그 간의 사정을 듣고 아버지를 풀어줌은 물론이요 이 소문이 고을에 퍼지자 마을 사람들도 분이의 효심을 산신령이 가상히 여긴 것이라며, 학이 아기를 품고 있던 곳을 학다리 마을이라 불렀다.

한편 그 아이는 성장해서 출가하여 스님이 되어 송광사 16국사 중의 초대국사인 불일 보조국사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다음 기사에는 진각국사의 탄생은 전설이 아닌 역사적인 근거를 기술 해 보겠다.

이렇게 전설과 함께 있었던 자치샘은 지금도 샘물은 마르지 않고 있으나 샘물은 흐르지 않고 항상 고여있는 듯 했다.



이런 전설의 정서를 이용하여 이곳 자치샘의 공간을 이용하여 족욕 터로 만들면 화순읍 도심속의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곳이 좁아서 여의치 않다면, 자치샘의 물길을 인공적으로 끌어서 현재 남산 입구의 보행 숲의 일부 중심부를 둥그렇게 조성해서 화단의 중심부에 족욕 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운치 있는 시가지 구성이 아닐까 싶다.

이곳에서 여름날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발 담구고 있는 모습에서 또 하나의 화합된 화순을 발견 할 수 있능 것이다.

족욕 장소가 마련되면 이곳 자치샘의 물길에 '분이'라는 처자와 같이 손을 씻고 발을 담그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질수 있다는 說을 상징적인 이미지로 부각 한다면 어떨까?

따라서 주의할 점은 이곳이 교통혼잡 지역이라는 점과 장소가 비좁아 후속적인 대안, 즉 자치샘 앞은 적은 인원을 수용하고, 남산 앞 보행섬 화단에 많은 인원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지역을 1차선 양방통행과 주,정차를 없애는 방법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공간이 형성되면 10월의 국화축제 뿐 아니라 항상 잘 어울리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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