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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0일
<제안4>다큐, "최경회 와 朱논개'의 사랑" !
화순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적벽지애”가무극의 성공
이번에는 나이를 초월한 조선에 바친 사랑 이야기!
제작비 투자로 화순의 이미지 부각과 투자금 회수 가능 !
입력시간 : 2017. 06.07. 00:00


'적벽지애' 공연은 지난 2015년 12월 11일과 12일 오후 2시 13시 등 3회에 걸쳐 문화체육관 ‘하니움 적벽실’은 입추의 여지없이 관람객이 가득 메운 가운데 연속 발수갈채 속에 공연이 대성황리에 끝났다.

이 공연은 ‘화순을 배경으로로 한 歌舞劇(가무극)으로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가무극의 내용을 살펴보면 영산강 달빛이 반짝이는 물살을 따라 송나라를 떠나온 주잠과 가족이 7학사와 함께 배를 타고 고려로 망명을 한다

이를 뒤 쫒는 원나라 세조가 보낸 살타이와 자객들은 주잠을 잡기위해 고려로 잠입해 온다.

마침 강변에서 무예를 수련하고 있던 구본유와 망명온 주잠과 그의 딸 주홍을 만나게 되는 운명이 시작 되면서 가무극은 장장 1시간 30분의 공연이 전개 된다.

이번 화순적벽과 운주사 등 아름다운 화순의 절경을 배경으로 국적을 초월한 두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가무극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화순의 많은 홍보는 물론 이미지 부상의 효과를 크게 보게 된 동기가 됐다.

이번 공연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주최하고 공연 기획, 제작 전문회사인 ㈜위드플래닝펌이 주관했다.

특히 주자학의 시조 주희의 증손인 주잠이 고려 고종(1212년) 때 망명해 신안 주씨의 시조가 되면서 능주면 천덕리에 건립된 주자묘에 얽힌 전설을 바탕으로 기획됐었다.

아버지와 함께 송나라에서 온 주잠은 유학자 주자의 증손이며, 주잠의 딸 주홍은 원나라에게 쫓겨와서, 화순 능주의 具(구)씨 집성촌에 은거했던 주잠은 능성 구씨 집안 '구존유'를 사위로 맞아들이면서 능성 구씨와 신안 주씨의 집안은 화순에 본을 둔 성씨가 탄생하게 된다.

낯선 이국땅인 화순에 주자를 모시는 사당인 주자묘가 있는 것도 그의 후손인 주잠과 고려의 인연에서 비롯된 것이다.

화순군은 이번 가무극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의 다양한 콘텐츠 확보와 지역을 대표하는 예 역사를 구축해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 결과를 가져 왔다.

이 가무극의 성공과 또한 전주의 다큐 영화 '노무현 입니다'의 투자가 흥행성공을 했던 것을 참고로 해서 이번에는 화순에도 최경회와 주논개의 사랑을 연출한 다큐멘터리드라마 제작도 가능 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전주시가 제작비를 지원한 ‘노무현입니다.’ 해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최단 기간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정국 속에서 전주국제영화제로부터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전주로서는 이미지 홍보는 물론 투자 배당금까지 챙기게 됐다.

제작진은 총 3억원의 제작비중 1억원을 지난해 6월 전주시로부터 지원받았다.

이를 계기로 “최경회 선생과 주논개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공연도 기획하는 계기가 마련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3억 여원의 투자로 영화제에 출품 한다면, 화순의 대외 이미지 부각은 물론 다큐멘터리드라마의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 투자금의 회수가 가능한 남는 장사가 아닐까?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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