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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0일
전북 가야유적 즐비...세계유산 등재 추진
입력시간 : 2017. 07.17. 08:45


문재인 새 정부가 국정 과제로 가야사 연구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었다.

가야는 중요 유적이 대부분 경상도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십상인데, 전북지역에도 다양한 유적이 많고 세계문화유산 등재까지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남덕유산 자락 해발 8m 미터 고지, 철광석을 다루는 파쇄장과 제련로 등 1천5백 년 전 가야 유적이 즐비한 곳이 있다.

지금까지 장수와 남원 운봉 일대에서 발견된 제철 유적은 모두 90여 곳으로 고분 4백 20기와 봉수대 유적 20여 곳도 함께 발견돼 당시 전라도 가야 문명의 세력과 규모를 짐작케 하고 있다.

곽장근 /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 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삼국시대 봉수가 발견되는 곳이 전북 동부 지역입니다. 봉수는 국가의 상징입니다."

이후 완주와 무주, 진안, 임실에서도 가야 유적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전라북도는 뒤늦게나마 전라도 가야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전북에 분포된 가야 유적은 고분은 4백 43기, 제철 유적 백 29곳, 봉수 65곳, 산성 37곳이나 된다.

송화섭 / 전주대학교 글로벌창의학과 교수는 "이러한 가야 고분과 제철 유적을 묶어서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상도 가야 고분군이 오는 2020년 등재를 목표로 한 가운데, 이보다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전라도 가야 유적도 세계유산에 오를지 주목되고있다.

/KBS뉴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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