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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5.18 다룬 영화들,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화순출신 박기복 감독의 <임을 위한 행진곡> 10월 개봉 예정
입력시간 : 2017. 07.18. 00:00


(좌) 박기복 감독, 배우 이한위, 화순군수 구충곤, 배우 설지윤, 구만석 촬영감독 지난해 8월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감독 박기복)" 제작을 위한 협약서를 화순군과 (주)무당벌레필름이 체결했다.
5.18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순출신 박기복 감독이 메가폰을 든 <임을위한 행진곡>이 시민 모금으로 제작이 지난달 완료 되면서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감독은 이번 화순군에서 공모하고 있는 창작극 출품에 대해서 “<임을위한 행진곡>영화의 마무리 편집 때문에 응모를 하지 못 할 것 같다” 고 파인뉴스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광주의 5.18은 벌써 여러 차례 작품으로 만들어졌지만 영화계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은 주제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80년 5월, 목숨을 걸고 광주에 잠입하려는 독일 기자와 영문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택시운전사의 이야기.

5.18 참상을 세계 최초로 알린 독일 언론인 힌츠페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를 다룬 영화다.

송강호·유해진 등 유명 배우가 참여해 개봉 전부터 이목이 집중된 이 영화가 광주 5.18 유공자들에게 먼저 광주에서 선을 보였다.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공감대를 키울 수 있는 내용들이 5.18이라는 사건 안에 많이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하고 있다.

웹툰 원작의 영화 <26년>을 비롯해 700만 가까운 관객을 모은 <화려한 휴가>와 5월 광주를 다뤘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된 <꽃잎> 등 5.18은 이미 여러 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박하사탕>과 <스카우트>, <오래된 정원> 등 5.18을 배경으로 한 작품도 여럿이다.

이렇게 80년 5월 광주가 스크린에서 자꾸 되살아나는 건 무엇보다도 5.18이 가진 이야기의

힘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광주 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계엄군과 싸운 10일간의 항쟁이 그 자체로 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 교수는 "죽음이 예견된 장소를 향해서 수백 명이 1980년 5월 27일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 자리를 지켰다는 것이 예술적 방식으로밖에 해명이 안 되는 것이다 "고 말 한다.

올해도 전두환 회고록 망언과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가 화제가 되는 등 여전히 5.18이 진행형인 사건이라는 점도 영화계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 중에 하나다.

이미 37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슴에는 잊혀지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 있기 때문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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