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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
화순 국화향연 삼일째 14만명 인파‘대박 예상
휴일 7만명 등 3일 만에 지난해 총 방문객 갱신
29일 까지 11만 명 넘어…마지막 70만명 훨씬 넘길듯
어린이들 거미 조형물.....어른 국화분제,요들송 관심 고조’
버스대절 관광객 점차 증가추세 ....국화향연 명품 축제 우뚝
입력시간 : 2017. 10.30. 00:00


어린이들에게 가장 호기심을 자극한 조형물 발광개미
국화향연이 개막 삼일을 맞아하면서 관광객이 143,265명이 찾는 등 대박을 터뜨린 가운데 이대로 마지막 날까지 7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될 정도가 됐다.

특히 개막 뒤 맞은 첫 주말인 28~29일 국화향연이 열리는 남산 일대는 온종일 구름처럼 몰려드는 인파로 북적였다.

더욱 29일은 찬바람이 불어 기온이 떨어진 상태이지만 축제장인 남산으로 접근하는 주요 도로는 하루종일 사람과 차량의 인파가 몰려 큰 혼란을 빚을 정도였다.

축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은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오색으로 물든 국화동산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화순농특산물과 문화관광지를 형상화한 국화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눈에 띄는 등 가을을 즐겼다.

특히 어린이들은 “빛으로 치유하다”의 안내판이 있는 설치예술인 LED조명 거미 조형물에 관심을 가지고 만지고 싶어 하는 등 호기심 어린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관람객은 삿갓과 옛 복장을 하고 국화동산을 둘러보는 김삿갓 방랑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관계자에 따르면 김삿갓 방랑체험 참가자들이 많아 준비한 의상이 부족해 추가로 확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공원에 마련된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된 프린지 공연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국화향연은 타지역 국화축제와는 달리 남산공원의 자연 지형·지물을 이용한 화순만의 독특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아담하면서도 오밀조밀한 정원의 멋을 풍기면서 방문객들이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데다 국화동산에 수개월 전부터 국화를 직접 재배해 생동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한 것이 화순 국화축제의 매력이다.
성인들이 가장 인기가 높은 국화분재 부스


또한 올해 군 대표축제로 격상하면서 축제장 규모도 5ha로 확대하고 국화동산을 50만주 국화 등으로 단장해 여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성안 벽화마을, 고인돌 전통시장과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것도 여느 축제와 다른 점이다.

축제장이 도심 속에 자리하면서 밤 10시까지 축제장을 운영해 은은하면서도 특별한 조명과 거리 공연 등이 곁들여지면서 방문객을 밤늦게까지 불러들였다.

이날 남산공원 국화밭 적벽무대에서는 요들송 ‘숲속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화순군 체육회장기 등산대회가 동구리 저수지 일원에서, 전라남도 검도협회장기 검도대회가 하니움체육관에서 각각 열렸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군 대표 축제로 처음 치른 축제에 대한 기대 이상의 흥행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도 내년 축제에 대한 부담감을 걱정할 정도로 이번 축제의 성공을 예고했다.
모든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숲속의 요들송


화순군 축제 관계자는 “올해 군 대표 축제로 준비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해 입장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화향연은 버스를 대절한 단체관광객이 날이 갈수롤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적벽이나 기타 운주사 등 화순의 관광지를 돌아보는 버스 투어로 1박2일의 관광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없어서 아쉽다”며 “날마다 버스를 대절해서 올 수 없어서 하루 종일 국화향기와 함께 하다가 가야 겠다” 고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다른 해와 달리 금년의 특징으로는 어린이들이나 관광단체인 노인들이 서로 손에 손을 잡고 국화향연장을 거니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인다고 한 관람객이 밝혔다.

또 다른 관광객은 "수년전 푸드 페스티발이 때문에 묻여있던 국화향연이 이제야 돋보이게 됐다"며, "국화향연이 화순의 대표적 축제로 우뚝 서게 됐다" 고 소감을 피력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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