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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社說>능주 양돈단지 이제는 물꼬 트이나 ?
능주면 환경정화추진위, 양돈단지 이전 앞장 !
내수면 양식단지 등 조성사업에 적극 협력!
조속한 이전에 능주 발전에 밑거름 !
입력시간 : 2018. 01.13. 00:00


얼마전 능주면 사회단체가 종방 양돈단지 이전에 힘을 보태기로 하면서 탄력을 얻게 됐다.

그동안 3년이 넘도록 지지부진하던 능주면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이 일부 업자들의 비토에 대해서 압력을 가 할 수 있는 사회단체가 구성됨으로서 양돈업자의 이전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능주면 환경정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정기총회를 갖고 악취 피해를 주고, 능주 발전에 저해가 되는 종방단지 비토 대상자 설득에 나서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 간다.

그 동안 이곳 양돈단지엔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복합센터 등이 들어서야 하지만 일부 양돈업자가 보상방법 등을 놓고, 난색을 표하면서 화순군의 개발 진도는 난항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순군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 두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나 일부 농가 때문에 3년 째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 때문에 화순군 능주면 남정리, 정남리 일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어 이 같은 단체의 결성이 필요했던 것이다.

화순군은 지난 2016년 8월경 화순군과 농가들의 토지 보상 등을 위한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도 이들 업자들의 이견으로 전혀 進度(진도)가 없어 화순의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화순군은 능주 양돈단지가 이전되어야 이 일대에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조성하여 양돈단지의 악취를 해소하고 수산식품 양식단지 조성을 함으로서 주민의 소득 창출은 물론 관광명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송두리째 묵살시키고 있다.

능주 내수면 양식단지는 총 70억 원을 들여 44,000㎡의 규모로 조성, 꺽지나 송어 등 토산 물고기를 양식할 예정이다. 수산식품 거점단지는 140억 원을 투입, 31,596㎡의 규모로 건강을 테마로 한 수산식품 복합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수면 양식단지가 들어서면, 전남의 중심부에서 사통팔방으로 이동하는 주요도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광주와 접근성이 좋아 내수면 생산 물고기와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기회가 양돈단지 농가의 비토로 늦어지고 있다.

이렇게 늦어지다 보면 결국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大를 위해서 小가 희생하듯이 양돈 농가는 인근의 능주면민의 악취와의 전쟁과 고통을 이해 해줘야 한다는 의견과 능주의 발전을 위해 아집을 접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내고장 화순이 잘 살게 되면 떠났던 고향주민들이 귀향을 하게 되고 또 정착을 하면서 지역 경제가 부흥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는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들어오고 도곡 지역은 관광단지가 조성 되는 등 풍요롭고 명품화순으로 거듭 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기주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이해를 베풀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환경정화추진위원회구성은 잘된 일이다.

이 뿐만 아니라 화순군 일부 주민들에 의해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 특정 집단들의 반대로 지역발전을 가로막은 일들이 수 없이 벌어지고 있다.

수년전 화순의 농공단지에 들어 설 (주)하림의 오리가공공장의 AI 때문에 입주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위로 커다란 손실을 가져 오게 했으며, 100억의 국책 사업인 능주면 잠정리 퇴비공장의 입주를 주민들이 막아 큰 손실을 가져온 것도 이 때문이다.

더욱 최근에는 1,200 약초 농가를 위한 APC공장의 건설을 막는 특정 언론의 集中砲火(집중포화)가 있었으나, 다행히 화순군 집행부와 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로 아슬아슬하게 추경에 통과 되어 한숨을 돌린적이 있다.

더욱 능주는 능주목, 주자묘, 정율성, 조광조, 능성 구씨의 텃밭 등 관광특구가 가능한 곳으로, 이렇게 악취가 진동하는 고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유일한 고장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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