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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1일
<논평>기자 같지 않은 기자는 안돼 !
외국 기자 “아이를 살리는 일이 우선이었다."
국내, 한 줄도 기사 작성 못하는, 기자,보도 자료만 복사,
먹거리만 찾고, 공사판만 기웃거리는 기자는 NO!
입력시간 : 2018. 01.14. 00:00


이 사건은 외국의 사례이지만, 최근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를 취재하던 호주 출신의 기자는 아이티 참사 현장에서 기자의 기본 역할인 취재를 져버린 채 어린 아이의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 기자는 결국 취재기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속 방송사로부터 문책을 받게 됐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아모르 방송 기자는 "그 순간에선 뉴스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오로지 아이의 생사뿐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하고 "구조에 앞장선 그는 영웅"이라며 경쟁사인 취재팀을 격찬했다.

사실 이러한 상황에서 '취재'가 우선이냐 '구조활동'이 우선이냐 하는 논쟁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기자는 현장의 상황을 전달할 '의무'를 가진다. 구호활동의 어려운 상황을 전달해 도움의 손길을 유도하기도 하고 전쟁의 참담함을 전달해 반전여론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한 장의 사진이 현장의 직접적인 구호활동 못지않은 큰 도움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흔히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은 세상을 바꿀 만큼 힘을 가졌다고 말한다. 실제로도 한 장의 사진이 수백 명의 구호요원 이상의 몫을 하기도 한다. 기자는 현장에서 취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구호활동을 하는 것이다.

반면 목숨이 위험한 사람 앞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냐고 반박할 수도 있다. 수십, 수백 명의 목숨만큼 한 사람의 목숨도 고귀한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결국 선뜻 정답을 구하기 힘든 '딜레마'다. 기자의 '본분'과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대립하는 것이다.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면 당연히 그에 따른 '의무'가 존재한다. 하지만 기자 역시 사람이다. 기자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도리'란 것이 있다. 기자의 의무와 역할보다 앞서는 것이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 아마도 리차드 모란 기자 역시 기자로서의 의무 보다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도리를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이러한 기자가 있는 반면 국내 언론의 사례이지만, 모 지역의 기자는 관급공사 수주를 위해 면허도 없는 무자격으로 학연과 지연이 연결되는 공무원에게 청탁하여 공사를 수주한 바 있는 기자가 지역 언론의 회장이 라면 웃지 못할 형태가 계속 이어지는 곳이 있어서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가 하면, 기사 한 줄도 작성 못하고,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보도자료만 복사하여 보도하는 언론이 있는가 하면, 허위사실과 시시비비에 걸려 번론보도와 사과문을 게재하는,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형태의 기사를 보도하는, 일부 기자들에 대해서 언론 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곳도 있다.

이들 기자의 특징은 특정 정치인과 유착되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장의 의혹사건을 들추어낸 공익성 없는 기사를 남발하면서 지역사회와 언론계를 폄하 시키고 분열 시키는 언론이 있다면 과연 독자들이 그 언론의 기자를 올바른 기자라고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기자다운 기자, 정론 직필할 수 있는 언론이 필요한 때 이다.

뿐만 아니라 먹을 거리만 찾는, 공사판만 기웃거리는 이런 기자가 만연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전자에서 기술한 기자의 형태와 후자에서 비교한 기자의 차이는 독자들이 평가할 사항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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