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18년 7월 16일
한눈에 보는 오늘의 화순군, 의회소식
◆<농업정책>화순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총력
◆<산림산업>화순군, 우박 피해지에 복구 조림사업 집중
◆<김숙희 의원> “현장에서 대안을 찾았습니다 ”
입력시간 : 2018. 03.14. 00:00


◆<농업정책>화순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총력

18년산 공공비축미 배정시 논 타작물 재배실적 30% 반영

논 타작물 재배 농지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등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참여 농가의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에 온힘을 쏟고 있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쌀 수급 안정과 쌀값 안정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쌀 외 타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339ha를 목표로 참여농가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키로 했다.

논 타작물 재배사업 지원 단가는 1ha당 조사료는 400만원, 일반 및 풋거름 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으로 전체 평균 340만원이 지급된다.

군은 당초 2월 28일 예정된 생산조정제 신청 기한도 쌀, 밭, 조건불리 직불제 신청 마감일을 4월 20일까지 연장하고, 기존 사업대상에서 제외했던 인삼을 대상 품목으로 추가하는 등 제외 품목을 4가지로(무, 배추, 고추, 대파) 줄였다.

또한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에 참여한 농지의 경우 50%만 면적이 인정돼 기존 사업에 참여했던 농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것과 관련, 전라남도에서 나머지 농지의 차액분도 추가 예산을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다.

논 타작물 재배지사업에 참여하면 각종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 물량배정 때 논에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한 시군 실적을 30% 반영해 배정된다.

군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들녘경영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의 사업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키로 했다.

특히 기존에 벼 재배농가에만 지원했던 벼 경영안정 대책비를 논 타작물 재배 농지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조사료의 경우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도비 11억여원을 추경에 반영해 논 타작물 재배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논 타작물 재배지사업에 참여하려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당초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신청이 가능한 농지는 2017년산 쌀에 대해 변동직불금을 수령한 곳으로 한정됐지만 최근 농식품부의 변경된 지침에 따르면, 변동직불금을 받지 못했더라도 2017년 벼를 재배한 사실이 확인되는 농지는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에 참여한 경우 신규면적(1,000㎡, 300여평)을 추가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난해 논 타작물 전환면적 전체를 올해 사업에 신청해야 한다.

군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성패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쌀전업농, 들녘별 경영체, 조사료 경영체등 법인 등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쌀 생산량은 연간 약 420만톤인데 비해 수요량은 380만톤으로 공급과잉 상태다.

해마다 쌀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쌀 생산이 많아지면 당연히 쌀값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따라서 정부는 쌀값 유지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쌀 이외 콩이나 조사료 등의 타 작목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올해 쌀 수급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농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올 한해 논에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쌀값 안정화와 가격 상승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산림산업>화순군, 우박 피해지에 복구 조림사업 집중

20억 들여 재해 방지 조림 등 3개 사업 추진 생태계 보호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우박피해로 수목이 고사된 대규모 산림 피해지를 조기에 복구하기 위해 조림사업을 우박 피해지에 집중하는 등 산림재해 복구 조림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31일 기상이변에 따른 우박으로 동복면 유천․칠정․신율리 및 북면 옥리 등 2개면 4개리 650ha(195만평) 면적에 산림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군은 피해가 심해 수목이 고사된 임야를 대상으로 2019년까지 2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산림재해 방지 조림 등 복구 조림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20억원을 들여 편백나무 등 경제수 조림 207ha, 산림재해방지조림 94ha, 지역특화조림 21ha 등 총 322ha(7종 78만본) 규모로 올해 조림 사업을 추진하는데 이중 봄철 216ha 조림사업지중 210ha를 우박피해지에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유천리 국도변과 저수지와 마을 주변은 수원함양과 경관을 감안해 편백과 목백합 등을 식재하고, 구 국도 2.0km 구간은 밀원수종인 아까시 나무 및 문관과 3,000여주를 가로수 형태로 식재해 볼거리 제공은 물론 꿀을 채취해 삼복의 고장으로서 옛 명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0일 동복면 유천리 우박 피해지현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3회 식목일 행사를 갖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특화 사업으로 선정된 밀원수 15ha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호두나무(6ha)단지를 6차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단지화, 규모화를 통한 부가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자연 재해로 인한 산림 피해지를 조기에 복구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조림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목재수요에 대처할 계획”이라며 “임업소득 증대는 물론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하는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극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숙희 의원> “현장에서 대안을 찾았습니다 ”

김숙희 의원, 4년간 활동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

“살맛나는 화순 만들기 위해 신발끈 조여 매겠다” 다짐

화순군의회 김숙희 의원이 지난 4년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펴냈다.

김 의원은 모두 4장 으로 구성된 보고서를 통해, “군민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신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힌뒤 “현실적인 조례제정, 생활과 밀접한 정책개선, 건의와 기고로 성실하게 현장을 뛰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남은 기간에도 유일한 여성의원으로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뛰면서 살맛나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여 매겠다”고 다짐했다.

화순여성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 한천우체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14년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된 김 의원은 “임기동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기위해 힘썼고 동료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알권리와 투명한 의회운영을 위해 의회 업무추진비 공개에도 앞장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고서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으로 화순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며 *양성 평등 기본조례와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외된 이웃에 도움을 주는 데 필요한 조례안 13건을 대표발의 해 ‘일 잘하는 똑순이 의원’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을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매체에 모두 10건의 기고 활동 등을 통해 사회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 의원이 밝힌 주요 기고문은  *식품산업육성을 통한 화순 경쟁력 강화 *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세워야* 문화자원 활용을 통한 화순읍 원도심 회복 *나눠주는 복지보다 돌려주는 복지로 등인데 “언론 기고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와 여론을 형성하고, 조례제정과 정책마련 등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 “사회적 이슈가 됐던 저소득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카페를 열어 수익금을 모아 전달하고, 지원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여부와 방법을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던 저소득층 세대가 전기료 등의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일은 생활밀착형 의정 성과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백남기 농민 과잉진압 책임자처벌 촉구 집회, 화순광업소 폐광반대 시위, 화순농특산물유통회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촉구 시위 등의 현장에도 함께 했다.

김 의원은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말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가 주관한 우수의정상 시상에서 평등 정치 분야 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으로 이어지면서 활동을 인정받았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사설>화순은 왜 鎭魂…
화순군이 왜 이렇게 시끄러운가? 화순은 면적의 74% 정도의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가운데, 우선 만연산이…
쿠데타는 성공하면 혁…
약소 국가들에서 흔이 볼 수 있는 일이 군사 쿠데타다.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패장이 되기 때문이다…
지역행사 소식
제1회 충의공 최경회선…
선열의 나라사랑과 거룩한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는다. 1592년(선조 25년 임진) 4월 14일 ‘도요토미…
무료광고
한양립스 송경덕 010-…
화순 한양립스 아파트 본격 분양에 나선다 "화순 최초 지역주택조합 610세대 분양" 화순 최초 지역주택조…
조갯살 비빔밥에 대한 의견
특허청 등록번호 41-0226498 조갯살 비빔밥을 아십니까?
조갯살 비빔밥을 먹어본 적 있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의 전문 식당이 생긴다면 찾아가 보시겠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까?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