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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최경회 선생 선양회 진주성 장렬사 향사에 참석
선양회 임호환 회장, 사무국장 등
화순 해주최씨 한명도 참석 안해 아쉬움 !
입력시간 : 2018. 04.26. 00:00


지난 25일 최경회 선생 선양회 회장 임호환. 사무국장 장길수 일행은 진주성 창렬사에 모셔져 있는 최경회 선생의 추모에 향사 행사에 다녀왔다.

참렬사는 경남도 진주시 남성동에 있는 사당(祠堂)으로서 문화재자료 5호로 지정 된 . 조선시대에 건립된 사당이다.

이 사당은 임진왜란때 제2차 진주성싸움에서 장렬하게 순절한 분들의 신위를 모시기 위해 정사호가 건립하여 선조 40년(1607)에 사액을 받았다.

이 사당은 문화재자료로서 지정받은 경남문화재자료 제5호로 1983년 07월 20일(조선시대) 지정 받았다.

이 사당은 진주성지 안에 있는 7동의 건물로 임진왜란 때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장렬하게 순절한 인물들의 39신위를 모시기 위해 정사호(鄭賜湖)가 건립하여 1607년(선조 40)에 사액(賜額)을 받았다.

그뒤 1868년(고종 5)에 제1차 진주성 싸움에서 대승리를 거둔 김시민(金時敏)을 모신 충민사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자 장군의 신위를 창렬사에 함께 모시게 되었다.

사당 안에는 충무공(忠武公) 김시민의 신위와 그 밖에 창의사(倡義使) 김천일(金千鎰), 충청병사(忠淸兵使) 황진(黃進), 경상우병사(慶尙右兵使) 최경회(崔慶會) 등 진주성 싸움과 관련된 39명의 신위가 있다.

또한 조선시대 선조 40년(1607)에 사당의 이름을 임금이 지어(사액) 내렸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제1차 진주성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김시민 장군(1554∼1592)을 모신 충민사가 없어지자 창열사에 모셨다. 이밖에도 창의사 김천일(1537∼1593), 충청병사 황진(1542∼1606), 경상우병사 최경회(1532∼1593) 등 39분을 모시고 있다.

최경회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으며 진주성 싸움에서 황진, 김천일과 함께 전사하였다.

최경회는 1532(중종 27)∼1593(선조 26). 조선 중기의 의병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선우(善遇). 호는 삼계(三溪)·일휴당(日休堂). 전라남도 능주(陵州) 출신. 최충(崔冲)의 후손이며, 최혼(崔渾)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최윤범(崔尹範)이고, 아버지는 최천부(崔天符)이다. 최경장(崔慶長)의 형이다.

최 선생은 양응정(梁應鼎)·기대승(奇大升)에게 수학하였으며, 1561년(명종 16)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1567년(선조 즉위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영해군수 등을 지냈는데 임진왜란 때는 상중(喪中)이라서 전라남도 화순에서 집을 지키고 있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 최경운(崔慶雲)·최경장(崔慶長)과 함께 고을사람들을 효유(曉諭)하여 의병을 모집하였다. 이 때는 고경명(高敬命)이 이미 전사한 뒤여서 그의 휘하였던 문홍헌(文弘獻) 등이 남은 병력을 수습하여 이에 합류함으로써 의병장에 추대되었다.

각 고을에 격문을 띄워 의병을 규합, 금산·무주에서 전주·남원으로 향하는 일본군을 장수에서 막아 싸웠고, 금산에서 퇴각하는 적을 추격하여 우지치(牛旨峙)에서 크게 격파하였다. 이 싸움은 진주승첩(제1차 진주전투)을 보다 쉽게 하였다. 이 공로로 경상우병사에 임명되었다.

1593년 6월 가토(加藤淸正) 등이 진주성을 다시 공격하여오자 창의사 김천일(金千鎰), 충청병사 황진(黃進), 복수의병장(復讐義兵將) 고종후(高從厚) 등과 함께 진주성을 사수하였으나 9일 만에 성이 함락되자, 남강에 투신자살하였다.

화순현읍지에 그의 「투강시(投江詩)」가 실려 있다. 진주의 창렬사(彰烈祠), 능주의 포충사(褒忠祠)에 제향되었다. 좌찬성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충의(忠毅)이다.

한편 이날 향사에는 많은 후손들이 참석 했으나 화순의 최경회 선생 후손은 함 사람도 참석 하지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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