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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9일
<논평>6.13 선거, 네거티브로 얼룩, 화순은 ?!
"나는 로멘스, 너는 불륜?”...“제발 이제 그만 좀”
"잘못된 기사로 여론을 부추기는 행위....자충수! "
"전국 네거티브...유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정치가 필요......"
입력시간 : 2018. 06.10. 00:00


사진은 보양식, 용봉탕(일명 자라탕)
중앙선관위는 6·13 지방선거 최종 사전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

선관위는 전국 유권자 4천290만여 명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 864만여 명이 투표해 20.14%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4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인 11.49%보다 8.65%p 높은 수준이다.

더욱 화순군 사전투표율 32.25% 기록했으며, 전국평균 20.14%보다 12.11%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와 같이 사전 투표율이 높은것은 유권자들의 정치의식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할 수 있어 현재의 정치는 유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정치가 필요한 현실이다.

그런데 전국의 선거판이 네거티브로 얼룩진 가운데 ,화순에서도 화순군수 후보로 더불어 민주당(민주당) 구충곤 군수후보와 민주평화당(민평당) 임호경 군수후보간의 피할 수 없는 1대1 대결상태에서 선거전이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열기가 더욱 뜨겁고, 더욱 추악한 네가티브 싸움으로 치솟고 있어서 군민들은 “이제 그만 좀....” 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낙마하게 되면 영원히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야 할 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의 절벽에 서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인지 화순은 군수 선거 때마다 화순군민들의 마음에 크나큰 상처와 멍이 들게 했던 고소,고발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모 군수후보 측이 합법적으로 여론 조사한 언론을 고발한 사건이 발생한 문제가 발생 했는가 하면, 또 지난 7일 광주KBS로 생중계 된 6·13지방선거 화순군수 후보자 토론회는 수준 낮은 코미디를 연상케 했다.

토론회는 사회자의 인신공격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가 무색할 정도로 특정 후보를 깎아내리기, 비웃음, 조롱, 폭로, 상대 후보 발언 중 끼어들기 등이 난무하며 1시간을 소비했다. 이뿐 아니라 녹취록 패널 등을 준비해 상대 후보와 연관된 폭로전을 펼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지난 십수년간 선거 때마다 화순은 고소고발로 전국에 치욕스런 오욕의 유명세를 탄 것이 사실이며, 이로 인하여 4명의 군수가 구속되기도 했다.

이번 6.13 선거도 조용한가 했더니 느닷없는 언론의 ‘자라탕’ 사건이 화순을 진흙탕으로 만들었으나 진실공방에서 자라탕 사건은 해당자의 기자회견으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더니 이번에는 또 다시 한 후보 측이 언론에 대해 고발의 칼을 빼들었다.

이번 자라탕 문제를 당사자들이 기자회견으로 허위로 판명 됐지만 계속 특정 언론은 자라탕 문제는 진실이 밝혀졌는데 모 후보측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고 있어서 군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하여 이번 선거가 끝나면 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신인들이 크게 늘어 난데다, 낙선한 후보들은 설 자리를 잃게 돼 다음 기회가 사실상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문제에 대해 화순군민들은 더 이상 흑색선전과 혼탁한 선거에 휘말리지 않고, 또 이를 악용해 표를 구걸해 가는 그 어떤 후보가 있다면 주권자인 군민들의 엄중한 표로 심판해야 할 것이다.

또 이런 흑색과 네거티브 후보들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화순지역 정치일선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이용해서, 무조건 배척하고 음해하는 행위는 화순의 화합과 소통을 가로 막는 화순의 재앙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이번 선거로 화합과 소통의 화순이 되기를 화순군민과 함께 바라고 있다.

참고적으로 네거티브란, 선거운동할 때 상대방 후보에 대해 나쁜 정보를 많이 내봐서 상대방 후보가 당선이 되지 않게 하는 일이다.

/최재승<화순기자협회회장, 파인뉴스 대표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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