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18년 8월 16일
<논평>6.13 선거, 네거티브로 얼룩, 화순은 ?!
"나는 로멘스, 너는 불륜?”...“제발 이제 그만 좀”
"잘못된 기사로 여론을 부추기는 행위....자충수! "
"전국 네거티브...유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정치가 필요......"
입력시간 : 2018. 06.10. 00:00


사진은 보양식, 용봉탕(일명 자라탕)
중앙선관위는 6·13 지방선거 최종 사전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

선관위는 전국 유권자 4천290만여 명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 864만여 명이 투표해 20.14%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4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인 11.49%보다 8.65%p 높은 수준이다.

더욱 화순군 사전투표율 32.25% 기록했으며, 전국평균 20.14%보다 12.11%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와 같이 사전 투표율이 높은것은 유권자들의 정치의식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할 수 있어 현재의 정치는 유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정치가 필요한 현실이다.

그런데 전국의 선거판이 네거티브로 얼룩진 가운데 ,화순에서도 화순군수 후보로 더불어 민주당(민주당) 구충곤 군수후보와 민주평화당(민평당) 임호경 군수후보간의 피할 수 없는 1대1 대결상태에서 선거전이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열기가 더욱 뜨겁고, 더욱 추악한 네가티브 싸움으로 치솟고 있어서 군민들은 “이제 그만 좀....” 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낙마하게 되면 영원히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야 할 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의 절벽에 서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인지 화순은 군수 선거 때마다 화순군민들의 마음에 크나큰 상처와 멍이 들게 했던 고소,고발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모 군수후보 측이 합법적으로 여론 조사한 언론을 고발한 사건이 발생한 문제가 발생 했는가 하면, 또 지난 7일 광주KBS로 생중계 된 6·13지방선거 화순군수 후보자 토론회는 수준 낮은 코미디를 연상케 했다.

토론회는 사회자의 인신공격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가 무색할 정도로 특정 후보를 깎아내리기, 비웃음, 조롱, 폭로, 상대 후보 발언 중 끼어들기 등이 난무하며 1시간을 소비했다. 이뿐 아니라 녹취록 패널 등을 준비해 상대 후보와 연관된 폭로전을 펼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지난 십수년간 선거 때마다 화순은 고소고발로 전국에 치욕스런 오욕의 유명세를 탄 것이 사실이며, 이로 인하여 4명의 군수가 구속되기도 했다.

이번 6.13 선거도 조용한가 했더니 느닷없는 언론의 ‘자라탕’ 사건이 화순을 진흙탕으로 만들었으나 진실공방에서 자라탕 사건은 해당자의 기자회견으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더니 이번에는 또 다시 한 후보 측이 언론에 대해 고발의 칼을 빼들었다.

이번 자라탕 문제를 당사자들이 기자회견으로 허위로 판명 됐지만 계속 특정 언론은 자라탕 문제는 진실이 밝혀졌는데 모 후보측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고 있어서 군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하여 이번 선거가 끝나면 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신인들이 크게 늘어 난데다, 낙선한 후보들은 설 자리를 잃게 돼 다음 기회가 사실상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문제에 대해 화순군민들은 더 이상 흑색선전과 혼탁한 선거에 휘말리지 않고, 또 이를 악용해 표를 구걸해 가는 그 어떤 후보가 있다면 주권자인 군민들의 엄중한 표로 심판해야 할 것이다.

또 이런 흑색과 네거티브 후보들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화순지역 정치일선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이용해서, 무조건 배척하고 음해하는 행위는 화순의 화합과 소통을 가로 막는 화순의 재앙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이번 선거로 화합과 소통의 화순이 되기를 화순군민과 함께 바라고 있다.

참고적으로 네거티브란, 선거운동할 때 상대방 후보에 대해 나쁜 정보를 많이 내봐서 상대방 후보가 당선이 되지 않게 하는 일이다.

/최재승<화순기자협회회장, 파인뉴스 대표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고운석 칼럼>미암과 …
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최초의 여류 문집 ‘덕봉집’을 알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특히 미암 유희…
<논평> 우리사회를 어…
어느 지역이든 지역사회를 어지럽히는 족들이 꼭 있다. 지방의원으로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험을 잡아…
지역행사 소식
제1회 충의공 최경회선…
선열의 나라사랑과 거룩한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는다. 1592년(선조 25년 임진) 4월 14일 ‘도요토미…
무료광고
전복 비빔밥 상표 특허…
조개살에는 '트립토탄'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를 섭취하면 뇌에 전달되어 기분 좋아지는 식품류로…
조갯살 비빔밥에 대한 의견
특허청 등록번호 41-0226498 조갯살 비빔밥을 아십니까?
조갯살 비빔밥을 먹어본 적 있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의 전문 식당이 생긴다면 찾아가 보시겠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까?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