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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논평>조직은 자금과 인품이 좌우한다.
언론을 억압 하는 것은 패장이나 하는 짓이다
해가 거듭되면서 조직이 瓦解되는 것을 모르기 때문.
입력시간 : 2018. 07.02. 00:00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인간의 자유, 즉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사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로 인해 특정당은 국정농단 사건에 따른 정권교체, 그리고 보수진영 결집력 약화에 대한 처방전을 내놓기 전에 책임을 인정하고 처절한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여론 때문에 정권이 바뀐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정당은 우선 제 역할을 하지 못한 데 대해 고개를 숙여야 했다.

그들은 "대통령과 그 주변이 권력을 사유화하고 집권여당이 특정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데도 이를 방조하고 굴복함으로써 보수정치가 실패했고, 급기야 탄핵사태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특히 "전직 대통령들의 줄줄이 구속 등 보수정권 전체가 부정되는 지금의 상황은 특정당이 집권당이자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함으로써 초래됐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들 "특정당은 보수정당을 자임하면서도 시장경제의 가치와 원칙에 소홀했다"면서 "정치적 위기로 인해 혁신의 필요성이 제기될 때마다 인기영합주의에 편승했다" 며 특정당 스스로 “시장 혼란 가중과 경제 주체들로부터의 불신을 초래했다”고 자인했다.

이와 같이 자체의 성찰(省察)이 없는 것은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용량이 부족 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볼 때 화순군의 경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恥辱(치욕)의 몫이 있다.

그것은 정치적인 논리로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특정계층의 아집이다. 그들은 정의스런 개념의 七顚八起의 정신을 망각 속에서 가능 하다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는 조직이 있어야 하고, 조직은 돈과 주체의 인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있으면, 돈의 위력이 있을 때만 조직은 이루어지고 계속 유지 운영된다. 그러나 그 중심 세력의 人品이 가치관과 품격이 떨어지면 조직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간다. 결국 몇몇 얽혀져 있는 조직만을 남겨두게 되는 것이다.

비근한 예로 모 특정지역의 수장을 지냈던 사람이 임기를 마치고 다시 재기를 노리면서 조직을 정비하고, 자금을 준비한다 하지만 時代가 따라주지 않아 실패한다.

그리고 수년이 흐르면서 조직을 추스리고 모듬고 있지만 서서히 자금이 고갈되고 조직이 하나둘 빠져나가면서 다시 패권에 도전하지만 처음의 조직에서 채워주는 量이 서서히 모자라지면서 또 실패 한 가운데 자가당착에 빠져 몰락의 길에 들어선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처음의 조직만을 생각하고 또 도전을 한다. 그렇게 해가 거듭 될수록 자금과 조직은 식어만 가지만 본인은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측근들의 조언이 없고 아부만을 일삼기 때문이다. 조언을 할 수 없는 것은 그 사람의 인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조직이 瓦解되지만 본인만은 그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이 뒤도 주위도 둘러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반대에 놓여 있는 언론에 대해서 제3자로 하여금 공격하게 하기 때문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화순기자협회 회장>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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