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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일
[이슈]모 아파트 여자노인정 보수비, "혈세 낭비"(3)
파인뉴스 기자에게 모 주민 “당신 똑바로 살아라” 협박성 전화
밀어 붙이는 일부 아파트 대표들 반발로 추정된 폭언...취재 방해
주민의 대다수가 반대....주민전체의 찬반투표로 결정 해야 !
입력시간 : 2019. 06.17. 00:00확대축소


본 파인뉴스에서 3회 연속으로 보도된 <모 아파트 여자노인정 보수비, "혈세 낭비">라는 제목의 기사는 해당 아파트의 많은 주민이 “우선 급한것이 주차장인데, 좁은 여자 노인정의 보수에 3천 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부당하다” 는 여론을 반영한 보도내용이다

또한 주민의 반영을 수렴하지 못하고 3천만원의 예산을 기어코 집행 하려는 화순군청에 대한 주민의 불만을 반영한 보도다.

그런데 본 파인뉴스 보도에 불만을 품은 모 아파트 기부금을 노린다는 의혹의 문제로 일부 지도자들의 반발이 폭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 화순이 리베이트 사건으로 어수선 한 현실에서 공익적이고 예방적인 기사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폭언을 당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화순군 주관부서에서 농촌기반 지원으로 모 아파트 여자노인정 보수에 따른 주민대표들의 동의서 첨부를 놓고 아파트 일부 주민인, 지도자급으로 추정되는 모 씨가 본 파인뉴스 기자에 항의를 하면서 “당신 똑바로 살아라” 는 협박성 전화를 등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토요일(15일) 오전 8시와 오후 7시 경 모씨는 본 파인뉴스 기자에세 “당신 똑바로 살아라” 고 협박성 전화를 한 것이다.

뿐 만아니라 1차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은 주민에게 기부금을 노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주민들이 항의를 하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원래 모 아파트 여자노인정 보수비는 화순읍에서 주거지역 지원사업으로 모 아파트 여자 노인정 보수비로 책정되었으며, 예산이 통과 되자 이를 노린 일부 주민들이 업자와 담합을 해서 공사비의 일부에서 냉장고 선물 등 대가성 기부성 찬조를 노린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 지고 있으나 본 파인뉴스에서 이를 보도하면서 노출 시키자 일부 주민들이 반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마을 회관 2천만원의 삭감을 결정한 사실에 대해서도 본 파인뉴스에 항의를 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어서 본 파인뉴스 기자의 신변에 위협이 느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수천만원의 공사비를 둘러싸고 본보의 기사에 대해 반발과 협박을 하는지 알수는 없으나, 원래 이 공사에 참여하게 될 업체에서 기부금을 요청 할 계획인 것으로 노출되면서 본 파인뉴스가 이를 보도 하면서 기부금이 무산 될 것으로 보여 반발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한편 본 파인뉴스 보도와 함께 보수공사는 주관부서에서 아파트 단지내 6개 자생단체에서 합의서를 요구 했으며, 계약부서에서는 업자선정에서 전자입찰을 하게되는 등 공사업자로부터 기부금 요구를 할 수 없도록 되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업에 대해서, 비상대책위원회 전원 반대, 개발위원 일부는 "우리 아파트 시급한 사업은 주차장 해소다" 고 반대의 입장을 밝히고 있음에 따라서 이 사업은 급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450여 세대의 입주 주민의 찬반 투표로 결정 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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