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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論說]21대 민주당 和.羅국회의원에게 바란다.
"21대 당선 국회의원은 주자묘 환경 공사비에 신경 써 달라”
신안 주씨 문중 “주자 묘 예산지원에 지금까지 無” 화순이 성리학의 본거지
입력시간 : 2020. 02.20. 13:34


조선 신안주씨의 선조 주잠 동상
민주당이 오는 2월 말이나 3월초에 후보가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권리당원 50% 국민투표 50%의 경선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경선 후보가 결정되면 공천이 확정되고,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등식이 성립된다.

그런데 공천 예정자를 뽑기 위한 치열한 과열 경쟁이 눈앞으로 닥아 오면서 예비 후보 사이 싸움이 극에 달하면서 상호 또는 일방의 공격을 퍼 붙고 있다.

예비후보가 가장 난립된 화순, 나주의 경우 6명에서 3명으로 압축되면서 날이 갈수록 3명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어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파인플레이를 하면서 자신의 홍보에 열 올리는 것이 아닌 타 후보의 비방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렇게 경쟁 후보에 대한 여러 각도의 공격은 유권자들의 입장에서는 꼴불견스런 현상으로 받아지게 되는 방면 다른 후보는 자신의 홍보에만 열중 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공천시기가 가까워 지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문화의 산실인 신안 朱 씨 측에서도 쓴 소리 한마디가 나 왔다.

신안 朱씨 문중의 한 관계자는 “지난 박주선 국회의원은 임기동안 주자묘 환경 정화사업의 공사비를 중앙 정부에서 끌어 오는 등 성의를 보이고 있었으나 현 국회의원은 임기가 다 끝나 가도록 능주 주자묘 사업비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보여주고 있지 않아 신안 朱씨 문중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일침을 전하고 있다.

전남 화순은 중국의 역사와 인물을 떠오르게 하는 중국과 관련이 있는 전국적인 고장이다.

주자와 주잠을 상징하는 화순군 능주면의 주자묘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떠오르게 하는 인물과 지명으로 유명 한 곳이다. 따라서 화순의 문화를 위한 산실을 만들어야 한다.

다음은 주자묘와 성리학대 대한 자료이다

◆화순의 주자와 손자 주잠의 성리학의 본 고장!

화순의 주자묘(朱子廟)는 중국의 송나라 때 인물인 주자(朱子)를 배향하는, 우리나라에 한 군데밖에 없는 사당으로서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천덕리 연주산(무이산)기슭에 있는 사당이다.

매년 5월 5일이면 전국 신안 朱(주)씨 뿐 아니라 중국의 주씨들 까지 祭(제)를 모시기 위해 찾는 곳이다.

주자(1130∼1200)의 이름은 희(熹). 성리학자이면서 사상가, 철학자, 교육자, 시인이었다. '사서집주' 등 120여 종 400여 권의 책을 펴낸 위대한 사람이다. 중국의 공자, 맹자 등과 함께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주자학의 시조이기도 하다.

주자학은 조선의 뿌리를 이뤘던 성리학의 토대를 이뤘다. 고려시대 안향, 정몽주, 이색, 길재 등에 의해 계승됐으며, 조선시대에는 김종직, 조광조, 서경덕, 이황, 이이, 송시열 등 많은 학자를 배출했다. 나라의 학문으로써 조선조 500년 동안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학문이다.

따라서 이렇게 중요한 문화의 본산에 대해서 앞으로 당선된 국회의원은 임기 4년 동안 돌아보지도 않는 語不成說(어불성설)을 범하지 말고 화순의 문화와 역사를 논하는 국회의원이 되기를 신안 朱씨 문중은 주장하고 있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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