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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
知天命의 壬寅年운세
2022년 띠별운세
입력시간 : 2022. 01.03. 00:00확대축소


2022, 임인년은 흑호가 형승지지에서 극상의 위엄을 드러내며, 천하 만물을 향해 복선화음을 포효하니, 그 울림으로 인해 삼라만상의 온갖 사악한 기운과 괴질이 스스로 엎드려 소멸하리라.

신새벽의 여명을 헤치며, 휘황찬란한 원단의 서광이 비춰오니, 장구한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 뿌리 깊게 자리 잡아온 인덕의 전통, 그 숭고한 본사로부터 우러나오는 상서로움이 길조로 넘쳐 나리라.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정신문화와 함께 살아 숨 쉬고 있는 호랑이는 강인함과 용맹스러움에 있어서 백수의 으뜸일 뿐만 아니라, 그 영혜함으로 인해 영물이라 일컬어지며,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진귀한 동물이었던 바, 흉악을 물리치고 길과 선을 부르는 유익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올해의 태세를 사령하는 검은 범의 서기는 삼천리 방방곡곡 가가호호에 낙화처럼 소복소복 쌓이며, 각개 만인의 운명을 참된 복으로 이끌어 대원을 성취케 할 것이니, 그 흥기가 융합되면서 급기야 가슴 벅찬 대동 세계를 이루리라.

▲子 36년생은 화창한 봄기운과 함께 백화쟁발이로구나! 가는 곳마다 태평성대이니 흥이 절로 나는구나! 48,60년생은 자신보다 부족하거나 불우한 이에게 덕을 베푸는 습관이 몸에 베인다면, 마침내 보이지 않는 손의 도움으로 불의의 난관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72,84년생은 기존의 체계와 질서에 순응해 나아간다면 무궁무진한 조화와 발전이 예상되는 대희의 운로이니라. 96년생은 일곱 용이 승천하며 하늘과 땅에서 눈부신 광경을 연출하는 국량이니, 운로의 추이가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다.

▲丑 37년생은 천우신조로써 큰 행운을 잡으니 만사가 순조로우며, 어느 곳으로 가든지 돕는 이가 나타날 것이다. 49년생은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없으니, 비교할 대상도 찾지 말라. 현존하는 그대로 보고 느끼며 세상에 일신을 자연스럽게 내맡기는 것이 무리가 없고, 가장 적절한 삶의 자세가 될 것이다. 61,73년생은 둥지 속의 어린 새가 날개 짓을 거듭하다가 날아오를 것이며, 범의 새끼가 수 없는 시행착오 끝에 사냥에 성공하듯이 누적된 경험과 숙련으로 인해 경복의 경지에 이르는 이치이다. 85,97년생은 매사에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하고, 분수에 맞지 않는 과욕만 자제해 나간다면, 손색없는 성취를 하게 될 것이다.

▲寅 38,50년생은 강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란 비록 당장은 힘들지언정 종래에는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의미를 찾게 되는 법이다. 현재의 고단함을 미래에 대한 투자로 여긴다면, 행복지수가 배가되고 성과 또한 풍성하리라. 62년생은 새벽부터 먹이를 찾아 나서는 새는 분명히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듯이 노력에 비례하는 결과물은 당연한 귀결이라 할 것이다. 74,86년생은 세상사 모든 성패의 이치는 때와 곳의 문제가 될 것인 바, 올해에는 특별한 기회가 빈번하게 주어질 것이니 기민한 감각으로 예의주시한다면, 포착하게 되리라. 98년생은 창공을 가르며 쏘아 올려지는 비행체처럼 그 기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니, 주도면밀한 계책으로 평상심을 유지하며 이행해 나간다면, 폭발적인 발전을 보이리라.

▲卯 39년생은 제방 아래 개미구멍 하나라도 가볍게 보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는 자세라면, 그 어떠한 재난이라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리라. 51년생은 촉촉한 비와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농사에 알맞은 바람이 알찬 결실을 기약하듯이 성실한 일상은 바람직한 미래를 보장하리라. 63,75년생은 세상만사에는 질서와 체계가 있는 법이니, 자신의 주관보다는 보편적 객관성을 기반으로 매사를 실행해 나간다면, 일에 막힘이 없고 진척 또한 빠를 것이다. 87,99년생은 천하를 비추고 있는 커다란 보름달이 풍요로움과 행운을 암시하고 있으니 대어를 낚거나 큰 이익을 보는 운세이다.

▲辰 40,52년생은 작은 일은 차치하고 큰일에 비중을 두면서, 형세에 따라 정밀성과 속도감에 대한 균형감각을 살린다면,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진전을 보게 될 것이다. 64년생은 비가 오더라도 금세 멎으며 무지개가 뜰 것이니, 일상사에 혼재되어 있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의연히 임하면, 만사가 순탄하게 전개되리라. 76,88년생은 올곧은 성정에서 비롯된 책임 의식과 이타심 그리고 대다수 구성원간의 융화를 전제한 중용의 조화가 매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가치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00년생은 산 높고 물 맑은 곳에 하늘마저 푸르니 심성 고운 사람들과 보람찬 웅판을 이뤄내는 해가 될 것이다.

▲巳 41년생은 푸른 초원 위에 살찐 양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니, 튼튼한 기반과 호조건의 환경에서 순조로움을 더하는 의미로 볼 수 있겠다. 53년생은 넘실대는 강물은 수로를 타고 넓은 논밭을 적시니, 적재적소에 인력과 원자재가 활용되어 대박을 내고야 말 것이다. 65,77년생은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할 수 있는 처세의 기법, 행하고 싶어도 행하지 않을 수 있는 자기 절제력, 본의 아니게 보여줘야만 하는 용기와 임기응변이 필요한 해라고 할 수 있다. 89,01년생은 천지가 상응하며 축복해 주니 세력이 번성하면서 명예로운 일마저 겹칠 수 있다.

▲午 42,54년생은 꽃이 향기를 내뿜고 새가 지저귀며 평화로움을 더하는 현태이니, 성실하게 일한 후의 달콤한 휴식은 알뜰한 생활로 이어지리라. 66,78년생은 매사를 보류하기 보다는 즉시 실행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고, 양자택일의 입장에 선다면, 단순 명료한 기준 하에 내려지는 판단에 따르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90년생은 계속되는 폭염 끝에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비라 할 것이니, 대지를 적시고 호수를 채우고도 남을 것인 바, 반드시 고난 끝에 풍성한 성공이 따르리라. 02년생은 땅속의 씨앗은 봄을 만나 싹을 틔우고 꽃봉오리가 활짝 개화하는 대국이니, 의도하였던 바의 실마리가 풀리고 본격의 서막을 열게 되리라.

▲未 43년생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피하여 전반적으로 자기 자신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태세이다. 55년생은 웅장한 숲을 배경으로 늪지대가 놓여 있는 형국이니, 인간관계 속에서 상호 유기적인 상생의 활동을 도모하게 되리라. 67,79년생은 새봄을 재촉하는 바람이 불고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니, 골짜기의 잔설과 얼어붙었던 강물을 녹이며 흘러내리는 형국이다. 막혔던 운로가 트이고 소강상태가 호전되는 양상이다. 91,03년생은 가득 찬 것 속에서 비어 있는 것을, 움직임 속에서 정지된 것을 찾아낼 수 있는 혜안으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의 변화와 혁신을 꿈꿀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할 것이다.

▲申 44,56년생은 높다란 계곡 사이로 폭포수가 시원스럽게 흘러내리고 있는 지세라 할 것이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사국으로 볼 수 있다. 68,80년생은 광활한 창공을 가로지르는 고공 비행체처럼 그 행보가 역동적이고 강력하다고 할 것이다. 92년생은 사냥터에서 쏘는 화살마다 명중하니, 기쁨의 노획물이 주어진다. 경쟁이나 시험에서의 성과가 탁월하니 예상외의 활로가 열리리라. 04년생은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타고난 인내심에 더하여 조력자마저 나타나니 반드시 성공하고야마는 운세로다.

▲酉 33년생은 승천하는 용이 여의주를 머금으니, 변화무쌍하도다. 뜻하지 않은 행운이 주어질 것이니, 잘 활용해 보라. 45,57년생은 태양 볕이 너무 뜨겁다 싶으면 비가 쏟아져서 대지 위의 열기를 식혀 줄 것이며, 폭설과 혹한이 불어 닥친다 싶으면 어느새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어 온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니, 위기와 해법이 공존하는 희귀한 판세라 할 만하다. 69년생은 세찬 바람이 불어와 항간의 온갖 사물들을 훑고 지나가는 형세이니, 구태의연함을 일소하고 신선한 기풍을 진작하리라. 81,93년생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한 쪽 하늘에서는 햇볕이 내리쬐고 있는 날씨에 비유할 수 있으므로 상이함이 특별한 조화를 이루게 되리라.

▲戌 34년생은 음양오행이 상생 작용을 하니 장족의 발전이 있으리라. 생산적인 일은 증가하고, 시작하는 이는 쉽게 기반이 잡힐 수이다. 46년생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여명이 온 세상을 비추듯 범상함을 뚫고 솟구치는 한 순간의 영감이 있을 것이니, 순발력을 발휘하여 포착함이 좋을 것이다. 평생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중차대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58,70년생은 모진 풍상이 다 지나간 대지 위를 뚫고 올라오는 어린 새싹이 있을 것인 바 그 생명체의 태동은 우주의 순환 원리를 대변할 만큼 의미심장하다고 할 것이다. 82,94년생은 지난 세월에 비해 훨씬 격상된 운로가 전개될 것이니 대문을 활짝 열고 복을 맞이하자. 이것은 아무리 유수한 이라도 평소에 자신의 심신을 수양하고, 실제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환경을 조성해 나아가야 그 행운을 잡을 수 있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亥 35,47년생은 아름드리 거목 위에 길조가 날아와 둥지를 틀고 있는 양태이니,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안정적인 기초를 닦을 수 있는 호기에 임했다고 할 것이다. 59,71년생은 깊은 산 아름다운 곳에 사는 산토끼가 세상 구경을 나오면서 생기발랄한 도약을 선보이는 격이다. 여기저기에서 뜻하지 않은 길사가 연발할 수이다. 83년생은 상대에게 베풀면 배가되어 돌아오는 형국이니, 자신보다 처지가 더 못 한 이에게 아낌없이 베풀어라. 그렇다면 머지않아 행운이 거듭되고 횡재수마저 따를 수이니, 선순환 구조의 선험자가 되리라. 95년생은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봄비는 잔설을 녹이고, 풍년을 기약하는 청신호라 할 것이니, 제반사의 목표점을 향해 자신감 있게 나아가자.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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