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18년 7월 18일
옛길 너릿재는 추억의 향취가 가득!
추억을 살리는 꽃 소식의 고개로 !
흙을 밟는 등산로. 산책로로 육성시켜야 !
입력시간 : 2008. 04.14. 00:00


흙먼지 날리는 너릿재 고개
최근 옛것을 좋아하는 사회 풍토가 바뀌고 있으면서 화순 너릿재 옛길은 광주시민과 화순군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어제 13일 봄이 가고있는 옛 너릿제 정상에는 승용차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광주시 동구 선교동에서 올라오는 길은 아스팔트가 깔려져 있어, 옛 향취를 느낄 수 없었으나, 정상을 넘어 광주시를 벗어나 화순으로 넘어 오면서 옛 길의 향취를 느낄 수 있었다.

1960년대 후반 너릿재 터널이 개통되기 전 화순에서 광주로 오는 가장 위험한 길은 역시 너릿재 였다.

너릿재에서 차가 벼랑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도 많았으며, 좁은 길에 차가 올라오면 내려가던 버스는 그 차를 통과시켜주기 위해 조금 넓은 곳에서 몇 분간 기다리고 있다가 그 차가 지나가면 차는 다시 내려갔다.

한번은 필자가 벌교에서 광주로 가는 길에 나무로 깎아 세운 장승이 있는 너릿재 정상에서 버스가 펑크가 난적이 있었다.

마침 때는 엄동설한이고, 눈은 쌓여 있는데 버스가 펑크가 나는 바람에 승객을 전부 내리게 하고, 펑크난 타이어를 교체하는 시간이 20여분 걸리는데, 정상의 모진 겨울 바람은 20여분간 승객들의 귀와 손발을 얼게 한 적이 있었다.

이런 추억을 가진 50대 이상은 그 추억을 상기 할 것이다.

이 추억의 옛길을 가면서 양옆으로 단풍나무가 심어진 것을 보면,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지고, 봄의 사신 개나리와 벚꽃 그리고 여름은 푸른길, 겨울은 하연 눈꽃의 마당이 된 데이트 코스의 명소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행정구역의 경계선인 너릿재의 화순구간은 아스팔트 없이 맨땅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사계절을 풍미할 수 있는 관광코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욱이 저녁에는 가로등을 설치해 데이트 코스의 명소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고운석 칼럼>국민은 …
"문재인 대통령은 융통성이 없어보일 정도로 자신의 말을 지키려 한다. 정권 재창출 의지도 강하다" 야당 원…
<사설>화순은 왜 鎭魂…
화순군이 왜 이렇게 시끄러운가? 화순은 면적의 74% 정도의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가운데, 우선 만연산이…
지역행사 소식
제1회 충의공 최경회선…
선열의 나라사랑과 거룩한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는다. 1592년(선조 25년 임진) 4월 14일 ‘도요토미…
무료광고
한양립스 송경덕 010-…
화순 한양립스 아파트 본격 분양에 나선다 "화순 최초 지역주택조합 610세대 분양" 화순 최초 지역주택조…
조갯살 비빔밥에 대한 의견
특허청 등록번호 41-0226498 조갯살 비빔밥을 아십니까?
조갯살 비빔밥을 먹어본 적 있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의 전문 식당이 생긴다면 찾아가 보시겠습니까?
조갯살 비빔밥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까?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