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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부산간 철도를 복선 및 전철화 시켜서 180~200km로 달리는 틸팅 열차를 투입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구간은 2015년, 일부분은 2020년까지 하여 정식적으로 2020년으로 한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따로 구간 완공을 일괄적으로 하여 고속철 운행시작을 2015년으로 해야 하겠다는 것이다.

2015년 복선전철화구간은 부산-진주-순천구간이고, 2020년 복선전철화구간은 2020년까지 광양-순천 구간 전철화와 진주-광양 전철화, 순천~목포 복선전철화는 일괄적으로 2014년까지 개량하여 2015년부터 고속열차 운행하게 합시다~!

남해안 고속화철도는 이렇게 만들자.

1.울산~부산(부전역)~순천~목포~진도간 철도를 조속히 일괄적으로 2015년으로 복선 전철화시킨다. 2.지선으로는 1급선 복선전철로서 송정리역~남평~화순구간을 포함해 광주역~소태 동부~화순역~벌교~낙안~상사~순천역, 광주역~소태동부~화순역~승주~순천역구간등 2개구간을 경제성타당성을 통해 1개안을 선택하여 조속히 완공시켜 2014년에 완공시킨다.

광주~광양만권 간 통근전철, 용산~광주~순천~여수간 고속열차 등으로서 호남선-고속철의 경제력을 높일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고 광주~부산간 고속화열차 운행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이 가능하다.

3. 화순~복암~남평,벌교~고흥 녹동,장흥~회진을 포함한 송정리역~서광주역~남평~화순~보성역간 철도를 1급선 단선 전철로, 송정리역~화순구간은 복선전철로 하여, 부산.광양항~광주간 화물열차, 광주~고흥,광주~장흥 회진간 통합통근열차(보성역에서 분리하여 각각 고흥,장흥으로 가게 한다.

전용열차를 만들어 울산~부산(부전역)~광주간 여객전용열차 운행에 병목현상방지, 고흥-보성-장흥지역을 발전시키게 한다.

광주~고흥.장흥으로 가는 시간을 최소화시켜 지역발전에 극대화를 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고속철 운행노선은 울산~부산~순천~목포~진도, 나주~광주~순천~부산간 이다.

광주역~소태~화순, 송정~서광주역~화순~복암~동복구간을 복선전철화로 해야 하는가?

광주~화순간 통근전철, 광주~전남동부, 고흥.장흥간 열차운행으로 인한 병목현상을 최소화시키기위해 2개구간을 복선전철로 해야 하는 의의가 있기 때문이다.

특별추가사항으로서, 전남동부~진도지역의 교통망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자.

서해안고속도로를 진도구간으로 조속히 연장하고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에서 해남~진도구간을 추가하여 진도~전남동부와 광주로 가는 시간을 덜어준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진도지역의 교통혜택을 입게 하여 조선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고 광주나 전남동부로 가는데 1시간대생활권으로 편입에 목적이 있다.

협력대상 지자체로서, 부산. 울산. 경남. 전남. 광주등 5개시도 파급효과를 살펴보면, 1. 남해안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 2. 지역발전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 3. 도로교통 의존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4. 영호남과 전남동부~광주, 전남동서부 간의 화합속도가 빨라진다. 5. 코레일의 역세권개발로 운행으로 인한 적자를 줄이면 될 것이다.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면서...... 남해안의 5개 시도와 손잡아 조속히 해결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부산~목포간 남해안 고속전철 화시키는 것은 좋지만, 구간마다 따로국밥 개량하여 2020년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은 오히려 후퇴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전남도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기존의 부산. 경남뿐만 아니라 울산, 광주도 남해안 고속철에 합류하여 남해안 고속전철화에 참가시켜 잘사는 남해안으로 만들어 주시길 전남동부6군민들이 힘을 합쳐 반드시 이뤄지길 부탁드린다.

그렇다. 철도는 전구간 하려면 확실히 해야지, 이떤 구간은 2015년 , 어떤 구간은 2020년으로 하여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아예 안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차라리 전구간을 조속히 완공 년도를 통일하여 빨리 남해안시대를 앞당깁시다~!

글 = 박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