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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7일
소비자 울리는 피부관리실은 싫어, 안가~!
피부관리 광고 믿은 피해자 속출
“여드름 자국 없애는 피부관리 받고 더 악화”
"어성초 마사지로 거뜬히 해결!"
입력시간 : 2009. 11.02. 00:00확대축소


최근 깨끗한 피부와 건강한 몸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피부와 체형관리실의 허술한 과대광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일부 피부체형관리실은 광고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한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경우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센타에 따르면, 현재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에는 그동안 이용 일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뺀 돈을 돌려 받는 것은 물론 총 이용 금액의 10%까지 배상 받도록 규정돼 있다.

또 소비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 해지할 경우 이용 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총 이용금액의 10%를 뺀 나머지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환불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는 해당 업체들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르면 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에는 그동안 이용 일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뺀 돈을 돌려 받는 것은 물론 총 이용 금액의 10%까지 배상 받도록 규정돼 있다.

화순읍 吳모(38·여)씨의 경우 나이가 들어도 여드름이 없어지지 않아 고민하다가 광주의 모 피부관리실에 한달 10회 관리비용으로 30여 만원을 지불하고 등록을 했다.

吳씨는 프로그램 피부관리를 모두 받았지만 효과는커녕 얼굴에 있던 여드름은 훨씬 더 심해져 관리를 받은 이전보다도 얼굴 전체가 더 울긋불긋해 졌다.

吳씨는 결국 자연화장품으로 관리 해주는 화순의 한 피부관리사를 찾았다.

결국 자연화장품으로 마지지한 피부관리 때문에 3개월만에 얼굴의 여드름을 완전 제거 할 수 있게 됐다.

이곳 자연화장품은 어성초 식물로 추출한 액체와 분말로 피부관리를 받는다. 특히 어성초는 먹을 수 있는 기능성 식물로 얼굴에 바르고 먹으면서 효과를 얻었다는 것.

이처럼 피부미용 서비스 이용 시 고액의 비용을 일시불로 지불하고 대부분 장기간 관리 횟수를 계약하기 때문에 피부. 체형 관리실에 대한 환불거부 등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비자보호센터 한 관계자는 “피부·체형관리실에 등록할 경우 우선 환불 규정이 계약서에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규정이 있더라도 이는 약관규제에 관한 법률에 의해 무효가 되므로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는 소비자센터에 상담해 달라”고 조언했다.





최정이 기자 choijungyee@hanmail.net        최정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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