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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중소 양조업계 '보해 막걸리 진출에 비상'
기능성 막걸리로 연합을 형성해야 !
100 여곳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 모색이 중요
입력시간 : 2011. 02.19. 00:00확대축소


지역의 주류업체인 보해가 막걸리 시장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이 지역 영세 주조업체가 비상이 걸렸다.

보해의 막걸리 진출은 예고된 것이다.

요즘 이 같은 대기업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이 막걸리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역의 영세 주조장들은 그야말로 생존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참살이 열풍과 함께 붐이 일고 있는 막걸리. 국내 시장 규모가 5천억 원에 이르고 해마다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막걸리에 대해서 "맛도 좋아서 친구들과 회식 때 자주 찾는다" 라고 말한다.

지역 주류 제조업체인 보해도 올 상반기 살균 막걸리 상품을 출시해 수도권 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

국순당을 비롯한 주류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이병우 보해양조(주) 이사는 "1차 년도 5% 성장 이후 꾸준히 나갈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지역 영세 주조장들은 비상이 걸렸다.

지역의 한 주조장은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로 이미 주문량이 10분의 1로 줄어든 상황에서 생존을 위협받게 됐다"고 호소하고 있다.

광주전남에서 탁주 제조 면허를 갖고 있는 업체는 100여 곳, 이미 상당수는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품질로 승부한다는 목표지만 유통망 확보가 당장 넘어야 할 산이다.

한 주조장 대표는 "결국 품질로 승부해야 하는 데 물량공세를 이겨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하소연 하고 있다.

국내 막걸리 붐이 대기업들의 독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 영세 업체들의 품질 개선과 유통망 확보 등에 대한 지원책이 절실해 보인다.

이들과의 경쟁력을 크우는 길은 중소양조업체들이 연합을 이루어 기능성 막걸리를 제조 판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울금 막걸리, 뽕잎 쌀 막거리, 양파 껍질 쌀 막걸리등 기능성 막걸리로서 대항 하는것으로, 농협과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도 필요 한 것이다.


최재승 기자 jachi2580@hanmail.net        최재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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