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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화순군 능주면, 관광특구가 될수있다 !
주자묘, 최경회, 조광조, 정율성 등으로 관광벨트화!
입력시간 : 2013. 09.21. 00:00


능주목 관아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조감도.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은 면적이 15.87평방미터(약 408만평)이며, 인구 4천여명 정도로 전국 면단위에서 제일 적은 규모의 면소재지다.

능주면의 옛 이름은 능성, 죽수, 연주 등으로 불렸고 조선시대 인조의 어머니인 인현왕후 구씨의 고향이라 해서 조선인조 10년 능주 목으로 승격이 됐다.

화순군은 전라남도의 강원도라고 할 수 있는 화순군 약 70%가 임야로 되어 있어서 천연 약초가 생산되는 곳이며, 또 각종 채소와 곡식물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하늘이 내려준 비옥한 고장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다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중국과 관계되는 관광지가 다양하게 많다.

화순 능주면은 중국의 유명한 선인 공자와 맞먹는 주자 선생의 증손자인 ‘주잠’과 그의 사위‘구본유’가 둥지를 튼 性地이기도 하다.

그리고 중국의 3대 음악가이며, 더욱 근대 중국을 건설한 100대 영웅 중 한사람인 ‘정율성’ 선생의 아버지와 정율성 선생이 생활했던 곳이며, 중국 인민군 팔로군의 군가를 작곡한 중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정율성 선생의 고향이다.

여기에다 조선을 개혁하려다가 정적들에 의해 역적으로 누명을 쓰고 사약을 받은 조광조의 최후를 맞기도 했던 역사의 고장이다.

더욱 능주는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과 병권을 가지고 있던 목사골 로도 유명하다.

이렇게 관광자원이 풍부한 능주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게 되면, 화순군 출신으로서 의병장으로 유명한 최경회 장군과 그를 기리는 충의사, 그리고 정실부인 논개의 흔적지가 있는 곳으로 의병을 모병한 고사정, 의병을 훈련시킨 ‘쌍산의소’로 연계한 항일운동의 역사적 고을을 관광벨트로 구축할 수 있다.

더욱 역사적으로 민족의 비극을 일으킨 빨치산의 남부 본부가 있었던 화학산과 백아산과 더불어 역사적인 관광지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화순군은 운주사와 김삿갓과 적벽을 수 없이 구경하고, 이를 잊지 못해 마지막 까지 이곳에 있으면서 눈을 감았던 종명지의 얼을 살릴 수 있는 전국적인 문인들의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화순과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는 고장이다.

이와 함께 현재 능주면은 옛 목사골의 능주면의 옛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해 도비와 군비 등 총 공사비 27억을 들여 목사골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선 능주면 사무소가 한옥으로 바뀌고 면사무소 청사 앞 공터는 객사 복원 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복원중인 능주목은 기존의 정문인 죽수절제아 문과 봉술래, 주위의 노송 등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복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능주면이 관광 특구가 된다면 관광객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이 다녀갈 수 있는 역사의 고장이 될 것이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화순군은 물론 남부의 능주, 도곡, 도암, 한천, 춘양, 이양, 청풍 지역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민자로 지어진 민박과 더불어 영벽정 인근의 숙박시설, 그리고 화순리조트가 관광객들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서 머물러가는 유명 관광지로 거듭 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혐오 시설로서 거대한 돈사단지가 있으며, 화순읍의 종말처리장이 있어 날씨가 흐리고 기압이 낮은 날씨가 되면, 돈사에서 퍼져 나오는 악취가 이루 말 할 수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대단하다.

그러므로 전남도에서는 약 40억여원을 들여 이들 혐오 시설(돈사)을 이주 시킬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또한 이 일원에 국화 단지, 식품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현재 다툼중인 친환경 퇴비공장이 주민과 협의에 의해 이전 된다면, 그야말로 능주지역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려준 관광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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