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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9일
0602 오늘의 군수 후보 소식
◆<전형준 화순군수 후보>현명한 유권자
◆<구충곤 후보> ‘100원 효도 택시’, “명품공약”
◆<임호경 후보> “화순시 승격
입력시간 : 2014. 06.02. 12:39확대축소


◆<전형준 화순군수 후보>현명한 유권자

“현명한 유권자들은 여론조작을 믿지 않는다”

전형준 화순군수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특정여론을 이용한 특정 후보들의 여론조사는 민심을 외면한 여론조작”이라며 “현명한 유권자들이 이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통해 준엄한 심판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선거대책본부는 2일 성명서를 통해 “특정 지역신문이 특정 후보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신문을 여기저기에 뿌리고 있다”면서 “이는 특정후보와 지역신문이 여론을 호도하고 유권자를 현혹시키기 위한 또다른 형태의 불법행위”라고 주장했다.

선거대책본부는 또 “지난 2010년 선거 때도 이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군민들께서 표로 준엄하게 심판을 해주셨다”면서 “이번에도 분명히 당선 가능성이 있는 후보, 화순발전의 적임자에게 표를 몰아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일련의 금품 살포사건과 대해서도 “관련 후보들은 화순군민께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충곤 후보> ‘100원 효도 택시’, “명품공약”

메니페스토 정책평가단·동아일보 발표

구충곤 새정치민주연합 화순군수 후보가 내놓은 ‘100원 효도 택시’가 메니페스토 정책평가단이 발표한 6·4 지방선거 최고의 ‘명품 공약’으로 선정됐다.

‘100원 효도 택시’는 농촌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산간 오지 마을 어르신들이 100원만 내면 콜택시를 이용해 면 소재지 버스 정류장까지 갈 수 있는 제도다.

또한 화순읍까지 갈 때는 버스 요금과 같은 1,200원만 내면 된다.

구충곤 후보는 “화순은 산간 오지 마을이 많아 어르신들께서 장에 가시거나, 읍내 병원에 가실 때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드리겠다는 생각에서 이 공약을 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구 후보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산간 오지 마을 어르신들이 읍·면 소재지로 나가려면 한나절이 꼬박 걸리고 특히 대다수가 노인들이라 여름에는 걷다가 탈진하는 경우가 많고, 겨울에는 낙상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100원만 부담하고 콜택시를 이용하게 하는 ‘100원 효도 택시’를 구상하게 됐다”고 어르신들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이와 관련, 한국정당학회 메니페스토 정책평가단은 동아일보와 함께 주요 공약을 평가,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후보의 ‘100원 택시’를 최고의 ‘명품 공약’으로 선정 2일 발표했다.

◆<임호경 후보> “화순시 승격의 벅찬 꿈이 6월 4일 이루어집니다!”

“2천3백억 국가백신센터 유치 및 관련 기업 유치 등 임호경 공약 실현!”

임호경 화순군수 후보는 “6월 4일 임호경의 승리는 화순읍민이 그토록 열망한 인구 5만 이상 도농복합 화순시 승격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면서, “화순시 승격은 국가와 전남도 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주민복지 증진과 교육 여건 개선 등 새로운 화순 시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그 동안 어느 후보도 화순시 승격을 주장하지 못한 것은 7만 군민이 잘 알고 있으며, 오직 임호경만이 꾸준히 실현 가능한 대안 제시를 통해 화순시 승격을 약속했다”면서, “2천3백억 규모의 국가백신센터 및 관련 기업 유치, 감도리 산업단지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민후보 기호 7번 임호경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면서, “‘은혜는 돌에 새기라’는 격언을 잊지 않고 7만 군민이 행복하고, 7만 군민이 화합으로 하나되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임 후보는 “화순 발전을 위해 출마하신 모든 후보님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 선거 과정의 모든 일은 뒤로 하고 7만 군민과 함께 위대한 화순시대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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