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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9일
<정보>간 보호 벌나무(산청목)효능
"술꾼들에게는 헛개 나무보다 좋다".
"전남 생약조합에서 8천원에 판매"
입력시간 : 2015. 03.03. 00:00


벌나무 가지
간에 좋다는 벌나무 (산청목)가 한창 메스컴에서 오르내린다.

술꾼들의 간을 보호 해 준다는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다.<편집자>

벌나무는 예전 문헌에 보면 간암을 고쳤다고 많이 올라 오는걸 보면 간에 뛰어난 약성을 보이는것으로보여진다.

벌나무의 효능은 간의 재생능력활성, 알코올 해독작용, 뛰어난 이뇨작용으로 인한 신장기능 강화 등 크게 3가지로 보고 있다.

벌나무의 성질이 따뜻하며 달고 뛰어나, 주독의 해독작용을 보인다.

간을 생각하는 약재를 보면 대다수의 분들이 헛개를 많이 생각 하시지만, 위장이 허하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들이 장기 복용시 속 쓰림을 많이 호소 하고 있다.

벌나무를 몇년씩 장기 복용해도 속 쓰림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보통 이약재는 본래의 약성을 띠우며 그 속에 소량의 독성이 들어 있다.

보통 사람들이 감당하기에 충분하지만 몸안에 극소량의 독성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기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허나 벌 나무에는 그러한 독성이 없기에 본의 약성만 발효 되는것이지다.

심마니를 따라다니며 산에 다니고 물을 마시는 분들을 보면 산삼을 달인물 보다는 벌나무를 달인물을 더 많이 마시며 더 좋다는 말을 한다. 그 만큼 간에 좋다는 것이다.

예전 문헌에 보면 간암 환자가 벌나무를 달여마시고 간암을 낳게 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기에 벌나무의 효능을 높게 치는거 같다.

예를 들어 술을 소주 1병 마시는 사람들이 2달 복용후 소주 3병도 끄떡없다는 것이다.

뛰어난 이뇨 작용으로 인하여 소변을 못보는 사람들이 소변을 시원하게 잘보고, 소변 보는양과 횟수가 늘며 몸이 좋아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복용할 때, 굵은 것보다 손가락 정도의 두께의 가지가 약성이 더 좋다고 한다.

집에서 주전자에 달여 물대용으로 마시면 간에는 확실히 효과를 본 다는것이 경험자의 이론이다.

이 산청목은 화순읍에 있는 전남 생약조합(061-373-5566)에서 8천원에 구입할수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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