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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능주 주자학 국제학술 세미나 성황
馮玉忠 중국 요녕대 총장 겸 상무위원 등 8명 주자묘 방문
“능주 주자묘 들러보고, ”감동, 감사, 감격, 감개무량”
입력시간 : 2019. 05.29. 17:11


馮玉忠 동북아 경제문화촉진회장 등 중국인 8명의 방문단이 29일 주자학술 세미나를 위해 능주 주자묘(廟)를 찾았다.

이들은 주자묘를 둘러보고 공자의 후예들이 한국 땅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욱이 馮회장은 주자묘, 세미나실에서 연설을 통하여 “주자의 출생지 중국 본토보다 한국의 주자선생 후예들이 공자를 더욱 모시는 활동에 감격하고, 감개가 무량하다는 감탄사를 연발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馮玉忠 총장은 “학술대회를 위해서 한중문화교류회에서 여러모로 고생하는 회원들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중국에서도 유교문화가 점점 사라져 가는데 한국에서는 주자학 맥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데 대해서 뜻 깊은 일이다고 감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에서 유교와 주자학이 시작됐지만 현재는 제한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나 한국에서 계승 발전하는 것에 ‘놀라움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국방문단 일행은 주자학 세미나 뿐 아니라 운주사 고인돌공원 조광조 유배지 등 화순 문화관광지를 둘러보고 출국하게 된다.

이날 馮玉忠 총장은 한국에 비 수교 당시 홍콩을 통해 밀 입국 했는데 거리의 한자 간판을 보고 놀랐다고 말하고 1993년 한국과 수교 후 입국하여 감명을 받아 요녕대학에 한국학과를 처음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구 한중문화교류회 중앙회장은 “전남은 중국과 많은 연관이 있는 곳으로 곡성의 재갈공명과 화순의 주자사당이 있어서 중국과 많은 연관이 된다”고 강조 했다.

특히 화순은 주자묘를 관광상품으로 하여 중국의 관광객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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