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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論評]마을 이장 誣告가 무서운 줄 몰랐나?
"기사를 빙자해 돈 30만원을 갈취?”허위 진정 무고 의혹!
검찰에 무고 판단 진정, 화순군에 해임요구....강경대응
입력시간 : 2019. 08.31. 00:00


최근 화순군산림조합 비리사건으로 전, 현직 기자 2명이 구속되는 사태로 화순의 기자들의 명예가 실추된 상태에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내용은 있을 수 있는 상식적인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황당무계(荒唐無稽)한 사건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시골 이장이 무슨 배짱으로 언론을 음해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 사건으로 배후가 의심되는 사건이다.

지난 23일 화순의 한 언론인은 갑작이 광주지검의 소환 통보를 받았고, 이날 출석한 언론인은 수사관의 “2018년 1월 초 경 모 아파트 리장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했다며, 이를 기사로 폭로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무마 조건으로 30만원을 갈취해 갔다.”고 진정서에 기록이 되 있다면서 사실 여부를 캐 묻는 조사를 받았다.

더욱 황당하게 검찰에 제출한 진정서 내용에는 “모 언론인 모 아파트 공사에 개입하여 금품을 요구하고, 향응제공을 요구하면서 만약 이에 응하지 않으면, 언론인이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을 통하여 나쁜 방향의 보도를 하겠다며 협박을 하였다”고 명시하고 “아파트 내부 수리공사에 대해서 방해를 하였다”고 허위 진술을 하였다.

그러나 이사실 역시 허위로서 언론인은 이 사실을 부인하면서 “본인의 기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여자 노인정은 수년전에 수리를 했기 때문에 또 수리를 는 것은 혈세낭비로 시급한 주차장 문제가 급선무임을 강조하는 기사를 작성 보도하였다” 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허위 진정서를 제출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들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는 진술로 끝났다.

이렇게 허위진정서를 제출한 이유는 알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을 수 있으나 공사판의 리베이트 사건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정을 낳고 있다.

아파트 공사를 함으로서 공사 업자로 하여금 콩고물이 떨어질 수 있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기사를 보도 함으로서 관계 기관에서 공사 발주를 하지않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두가지의 검찰 조사의 결론은 “아니요”라는 답변을 했지만 언론인은 마치 벌래 씹은 맛이었다.

그 언론인은 십수년간 언론에 활동 했지만 단 한번도 기사를 빙자한 협박으로 금품 갈취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사관은 “그렇다면 이런 진정을 한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 언론인은 “허위사실을 사실인척 진정서를 제출한 것을 수사기관에서 무고 판단에 맡겨달아” 라고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황당무계한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조서에 사실이라고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

마을 리장이 무고라는 사실을 모르는 채 누군가의 음해공작에 말려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긴다.

무고라는 단어를 모르는 이장이 과연 이장이라 할 수 있는 것인지 그를 뽑아준 마을 주민들의 수준을 알 수 있을것 같다.

그러나 해당 언론인은 허무맹란한 문제를 검찰에 무고 여부를 진정을 했으며, 그 결과 경찰에는 명예훼손과 군청에는 해임을 요구하는 서류를 각각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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