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20년 8월 4일
[칼럼] 지금은 나홀로 문화, 혼밥,혼술 시대
혼 밥과 혼 술의 禮讚論(예찬론) ...독거인이 많아지면서 발생
탁배기, 암 예방, 노화 방지, 다이어트 효능....포만감 주량줄여
입력시간 : 2019. 09.15. 14:38


필자는 노년을 혼자 살면서 건강과 경제사정을 고려해 (혼자 먹는 밥)혼밥과 (혼자 마시는 술)혼술을 즐기면서 또 글을 쓰면서 일상을 한다.

혼밥의 장점은 과식이 없고, 많은 반찬이 필요없기 때문에 설거지가 단순하지만 단점으로서는 편식을 할 수 있으나 식단의 메뉴를 잘 꾸미면, 해결 할 수 있다

혼밥도 매끼 하지만 혼술도 자주한다 요즘 시대에는 예전과 달리 낮, 밤에도 혼술 하는 혼족 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것이다.

필자도 혼술을 자주 한다. 술은 막걸리에 안주는 주로 두부이지만, 파김치에 두부를 곁들여 먹는 것은 막걸리와 두부와 파김치의 영양적 궁합이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대표하는 술의 종류에는 막걸리. 소주, 맥주, 약주 등등 대표적으로 이렇게 크게 구분하여 분류되어 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 전통주인 탁배기 즉 막걸리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설명을 실어본다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6% 정도로 낮고 단백질을 비롯해서, 이노시톨, 비타민B, 콜린 등영양분이 매우 풍부하다고 한다.

주로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과 비타민B,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막걸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또 시큼한 맛을 내어주는 유기산이 0.8%가량 들어있어서 갈증을 멎게 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매우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옛날 유태종 식품학 교수는 “막걸리는 최고의 음료수”고 극찬한바 있다.

막걸리에 두부는 우선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적당한 알콜성분이 있어 기분이 좋아진다. 막걸리의 발효식품과 콩의 원료인 두부의 궁합에 월담초(파)가 더 하기 때문에 음식궁합은 적합 하다는 것이다.

막걸리가 우리의 고유정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이유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농경의 역사이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유명한 음식평론가는 비가 오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술을 마셨고, 자연스럽게 부침개를 먹다 보니 비 오는 날 대표 음식이 된 것 같다고 방송에서 설명한바 있다

이런한 여러가지 이유로 비 오는 날이면 막걸리집 주인들의 표정이 밝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비오는 날이면, 평일 매출의 1.5배는 된다고 한다.

이렇게 생활이 바뀌면서 혼밥과 혼술이 널리 퍼져가는 현상이 넓어지면서 마케팅 시장도 혼조을 노리고 매출도 증대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생활 흐름이 바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이슈]집을 지을 수 없는 땅,다지리 ..…
전원마을은 한국도시공사나 지자체가 시행, 주체가 되어, 도시민의 농어촌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4…
[論評 ] "화순지역경제를 위해 광해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광해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자원공사)를 ‘한국광업공단’으로 통합하려는 법안이 재발…
[論評] 화순군 개발제한구역 관리 잘 하…
전남지방의 철저한 청정지역인 화순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침입도 막고 개발제한 구역의 위법행위에 대해…
지역행사 소식
김길주 목사의 4 번째 고향방문 행사
출향민 김길주 목사가 자신의 생가를 복원한 후 부인과 함께 6월 28일 저녁부터 7월 2일까지 5박 6일 동안…
무료광고
독거노인에 기부 선물 '농심 쌀 국수 컵…
농심이 신라면 건면에 이어 새 건면 제품인 ‘농심쌀국수’를 출시했다. 튀기지 않아 가벼운 쌀면에 시원한…
남산 아래 연 방죽에 대한 의견
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