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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4일
[社說]화순에 문화관광재단이 반드시 필요
화순 전지역은 풍부한 자연, 역사, 문화 등 관광자원이 풍부!
입력시간 : 2019. 11.14. 00:00


화순은 문화관광재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최근 화순이 문화관광재단의 필요성으로서, 전 지역은 풍부한 자연, 역사, 문화 등 관광자원이 풍부함으로 이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마케팅, 관광 브랜드(로컬 브랜드)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이 절실하다는 점을 검토 중에 있다.

이미 다른 지역은 소위 지역 관광공사라는 공기업을 설립했으며, 설립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순에도 이미 관광협동조합이 설립되어 있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회적 협동조합이 아닌 비영리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다.

광주와 전남의 경우를 살펴보면, 광주,전남은 경제적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광산업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는 주장이 오래전부터 제기되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관광산업이 연계된 것은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다.

■일본의 경우는 규슈(九州)지방인 후쿠오카(福岡), 오이타(大分), 구마모토(熊本), 사가(佐賀), 나가사키(長岐), 미야자기(宮岐), 가고시마(鹿兒島) 7개 현을 하나의 주(州)로 만들려고 한다. 지역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가장 먼저 묶어야 할 것은 관광산업이다.

그래서 발족한 것이 '규슈관광본부'가 설립됐다. 본부에는 총회, 이사회, 사업본부를 개설하고, 관광 사업자. 국가.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기관이 연계되어 있다. 사업본부는 사업본부장, 관광프로듀서, 기획부, 국내유치추진부, 해외유치추진부로 운영된다.

일본의 규슈관광본부가 탄생하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자금과 인원을 제공받는다. 사업규모는 150억엔(약 1,500억원)에 이른다. 여행지로서의 규슈를 아름답게 하는 전략으로 관광지 수용체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일본 내 대도시권에서 규슈로 사람을 불러들이는 내국인 유치와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규슈로 사람을 불러들이는 외국인 유치 등을 진행시키는 체제이다.

규슈에서 참석한 인원은 500여명으로 포럼이 4시간 진행되는 동안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은 것을 보면 일본인들의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주요 사업으로는 규슈관광 DVD제작(여행사 및 수학여행관계자용), 규슈관광 팜플렛 제작(여행사용), 수학여행용 팜플렛 제작(여행사용) 등이다.

그리고 여행사, 매스컴,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회사, 여행잡지사 등 초빙, 수학여행관계자(학교관계자, 수학여행기획회사 등) 초빙, 규슈광역관광상품 조성지원(광고 선전비 부담) 등이다.

■전남권의 관광개발이 활성화되려면 인근 자치단체의 개별 사업들을 연계, 조정하는 종합적인 계획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담 추진기구 구성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제기 된바 있다.

수년전 지리산권 7개 시군이 통합적인 관광 개발계획을 내놓기 위해 구례군청에서 열린 지리산권 7개 시군 주관 '지리산권 관광개발계획'에서도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된 바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사업을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지방에 대해서는 별로 특별한 혜택이 없다.

■경기도는 이미 경기관광공사가 발족하여 착실히 관광개발에 힘쓰고 있다. 인천광역시도 광주에서 관광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정무부시장이 단장이 되어 인천을 홍보하는 것을 보면, 인천시도 관광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천광역시 역시 400억원을 투자해 인천관광공사를 설립하려고 하는데, 이유는 관광산업은 일반적인 공무원으로 불가능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재단은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현재 화순의 취약점은 관광객이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선 화순에 문화관광재단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화순군이 전문가들에게 용역을 의뢰하고 있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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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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