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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1일
따뜻하고 안전한 가정을 위한 작은실천
입력시간 : 2019. 11.27. 14:42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부는 찬바람에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 나고,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은 사람들을 보며 바야흐로 겨울이 왔음을 느낀다.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난방기구 등 화기취급이 빈번해 화재를 예방하고 진압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소방서에서 겨울은 어느 때 보다도 긴장과 불안 속에서 지내야 하는 계절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ㆍ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화재 건수는 3714건(6.4%)이며,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난방용품 화재 건수는 582건(69.5%)으로 나타나 겨울철에 집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통계에서만 보더라도 우리의 따뜻한 겨울은 작은 부주의로 더 냉혹한 겨울로 바뀔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화재의 최선은 예방이다. 우리 가정에서 사용되는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다음 사항을 확인하여야 한다.

첫째, 전기장판 등 전기를 사용하는 난방용품의 경우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하고, 이불, 베개 등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으며, 장시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전기장판의 온도조절기는 밟거나 충격을 주지 않아야 하며 전기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화목보일러의 경우 불연재료로 된 별도의 실에 설치하고, 보일러 주위에 땔감 등 가연성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땔감 투입 후에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실 문을 잘 닫고 연도가 막히지 않도록 자주 청소해야 한다.

셋째,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단독,연립,다세대,다가구)에 설치가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소화기와 모두가 잠든 사이에도 화재를 알려줄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필수이다.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알면서도 이를 소홀히 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실천은 우리 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보장해 줄 최선의 예방책 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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