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탑뉴스 칼럼/시사/논평 건강•웰빙 화순뉴스 광주뉴스 전남뉴스 전북뉴스 광명시 정부•정치소식 국제뉴스 문화•관광 여성 성명서
2020년 4월 9일
12월 06일 한눈에 보는 화순군 소식
◆[관광진흥]화순군, ‘2020 국화향연’ 새로운 축제 준비 등 2편
◆[가정활력]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제13회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등 2편
◆[재무과]화순군,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폭언·폭행 ‘악성 민원인' 대처
◆[보건소]화순군, 치매 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면 소식]한천면 능주면
입력시간 : 2019. 12.06. 14:06


◆[관광진흥]화순군, ‘2020 국화향연’ 새로운 축제 준비

자문회의, 평가보고회 잇따라 개최...장단점 분석 등 개선방안 마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20 국화향연’을 더욱더 새롭고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 ‘2019 국화향연’ 축제자문위원회의, 축제 평가 용역 결과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3일 개최한 자문위원회에서는 축제 기간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원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또한, 내년에도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 도입할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이 있었다.

5일 개최된 평가 용역 결과보고회에서는 실·과·소장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미흡한 점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최형열 화순부군수는 “내년에도 군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조금 더 서둘러 자문회의를 개최해 자문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올해 미흡했던 점은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잘된 점, 미흡한 점, 개선방안 등 평가 결과와 의견 수렴 내용을 반영해 내년 2월에 1차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2020 화순 국화향연’을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열린 ‘2019 화순 국화향연’에 관람객 61만 명이 찾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다 인원(누적 관람객)이다.

올해 축제는 1억2천만 송이 국화와 국화조형물, 코스모스, 억새, 핑크뮬리, 코키아 등이 어우러져 선사한 장관, 관광객을 배려한 국화 동산의 공간 구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호평받았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화향연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관광진흥]화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소 소독관리 지원

46곳 3차례씩 소독관리 지원 사업 진행

화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송미·동신대학교 교수)가 지난 7월부터 센터 등록 비집단급식소 46곳을 대상으로 ‘2019 위생․안전 클리닝 소독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센터는 ‘우수한 조리실 환경을 부탁해’라는 사업명으로 감염병 예방 소독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소독 전문 업체의 인력을 지원해 청결한 조리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사업은 2개월에 한 번씩 3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대상 시설 46곳에 소독을 지원해 소규모 급식소 위생․안전 체크 리스트 통계를 개선했다. 또한, 참여 어린이 급식소에서 지속해서 자발적인 소독관리를 하도록 교육도 진행했다.

이송미 센터장은 “‘우수한 조리실 환경을 부탁해’ 지원 사업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청결한 조리실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소의 수요도가 높은 다양한 위생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가정활력]화순군, 자원봉사자 한자리에...자원봉사 대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를 응원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9 화순군 자원봉사대회’를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대회는 지난 2013년 개최 이후 6년 만에 열렸다. 자원봉사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7080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동영상 시청,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약속하는 ‘우리들의 다짐’ 낭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자원봉사자 활동사진 전시회, 네일아트 재능 나눔 봉사, 꽃차 시음 등 행사도 열렸다.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화순경찰서, 어울림가정상담센터,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순군 아이돌보미지원센터,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관계 기관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원봉사 퍼포먼스였다. ‘희망의 빛’을 주제로 내빈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수백 개의 불빛을 반짝였던 퍼포먼스는 장관을 연출했다. 불빛 퍼포먼스는 2020년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전달되길 기원했다.

최형열 화순부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화순군 5천3백여 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이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을 통해 큰 행복을 낳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웃의 안부를 묻고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하나의 작은 나눔이다”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가 군민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화순군, 치매 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군수 구충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을 모시며 돌보면서 지친 가족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오후 남산공원에 있는 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에서 치매 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날 치매 환자 가족들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관람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 감소, 가족 간 자조모임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화 관람으로 평소 치매 어르신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만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해 정서적 지지, 돌봄 부담 완화 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화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무료로 제공하는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어르신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치료비 지원 사업, 치매 돌봄 재활사업, 조호 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 환자의 가족은 센터가 운영하는 힐링 프로그램, 가족 지지 프로그램 등에 참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1-379-5317)에 문의하면 된다.

◆[가정활력]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제13회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37명 졸업...노인대학생 14명 공로상, 개근상 수상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지회장 김종희) 부설 노인대학(학장 이정희)이 지난 5일 노인회관 2층 강당에서 제1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37명이 졸업했다. 박대현 학생 자치회장 등 2명이 공로상을, 강기자 어르신 등 12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007년 4월 개강한 이래 올해 37명을 포함해 졸업생 559명을 배출하며 지역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지난 3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7일간 60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고 교양, 건강, 현장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날 졸업식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이정희 대학장 회고사, 김종희 지회장 격려사, 최형열 부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형열 화순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 전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영광의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에서도 노후가 행복한 명품 복지 1번지 화순으로 도약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대학장은 회고사를 통해 “노인대학을 통해 얻는 지식을 일상생활에 잘 활용하시고, 배움을 계속해 노후의 삶을 멋지고 풍요롭게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무과]화순군,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폭언·폭행 ‘악성 민원인' 대처

민원실, 보건소 등 16곳...정신·신체적 피해 최소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겪고 있는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찰서와 연계한 비상벨을 설치했다.

6일 화순군은 악성 민원인에 대처하기 위해 군청과 13개 읍·면의 민원실,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총 16곳)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 상황을 화순경찰서에 전달하는 장치다.

위급 상황이 발생할 때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화순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되고 즉시 경찰이 출동해 위험상황을 제지에 대처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민원실에서 주취 민원인 등의 폭언·폭행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벨을 설치했다. 행정안전부도 비상벨 설치를 권고하고 있다.

군은 화순경찰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비상벨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

구충곤 군수는 “민원실에는 특히 여직원이 많이 근무하고 있어 폭언·폭행 등을 방어하는 데 취약해 불안했었다”며 “비상벨 설치로 공무원에게는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제공한 만큼 군민에게 더욱더 편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면 단위 소식]한천면 능주면

, 어려운 이웃 주거 마련 위해 똘똘 뭉치다

한부모 가정 안타까운 사연에 주택 마련부터 생활용품 지원까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운 겨울 갑자기 지낼 곳이 없어진 한부모 가정을 위해 한천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택을 마련하고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어린 아들과 마을회관에서 생활하던 이 아무개 씨는 최근 마을회관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소식을 접한 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모자가 지낼 만한 빈집을 물색하는 한편 안타까운 이들의 사정을 지역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자원에 연계했다.

지낼만한 주택을 어렵게 찾았으나 노후화가 심했다. 이에 한천면 의용소방대가 나서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했다. 한천면 복지이장과 복지기동대는 고장 난 보일러와 물이 새는 수도를 정비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를 책임졌다.

한천면 지사체의 적극적인 알림과 연계로 이웃들의 도움이 이어졌다. ㈜우신(대표 정상고)은 100만 원 상당의 주택개보수사업비를, 서광주라이온스클럽(회장 안병천)은 김치냉장고를 지원했다.

적십자 한천지회(회장 김규종)는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성우)는 자체적으로 전기장판, 이불, 쌀 등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이 아무개 씨는 “날씨는 추워지고 갈 곳을 찾지 못해 막막했는데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후원 물품을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영복 한천면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해 생업을 잠시 멈추고 함께 힘을 보태주신 한천면 지역사회협의체를 비롯한 모든 기관·사회 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손을 맡잡고, 적극적으로 주변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능주면, 이불·전기장판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저소득가구 지원사업 시행으로 몸도 마음도 ‘따뜻’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능주면 행정복지센터가 6일 저소득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저소득층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능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적극적으로 지역을 살피며 발굴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2가구에 겨울이불과 전기장판을 전달하게 됐다.

정은채 능주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칼럼/시사/논평
[論評]국가가 우선이다. 학원, 단체의 …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 다워야 사람이지 !". (人x6) 인간을 단적으로 표현한 용어로서…
<서경석의 세상읽기> 우파의 두 가지 큰…
이번 미래통합당 공천은 정당사에서 최악의 공천으로 평가될 것이다. 4.15총선에서 통합당이 패배한다면 …
[論壇] 화순군, “결혼장려금 지원 정책…
화순군이 획기적인 인구장려 정책을 발표했다. 인구절벽과 저출산으로 다가가는 시점에서 결혼 장려금 정책…
지역행사 소식
화순군 사회단체 협의회 사단법인 등록…
화순군 사회단체 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신년 1월 31일 화순읍 모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비영리 사단법…
무료광고
독거노인에 기부 선물 '농심 쌀 국수 컵…
농심이 신라면 건면에 이어 새 건면 제품인 ‘농심쌀국수’를 출시했다. 튀기지 않아 가벼운 쌀면에 시원한…
남산 아래 연 방죽에 대한 의견
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Copyright ⓒ 2005-2007. 유한회사 파인뉴스(www.파인뉴스.kr). All right reserved.

등록번호 : 전남 아 19호등록 : 2006년 3월 31일전화 : 061-374-0451휴대폰 : 010-9912-4055 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53문의메일 : 470choi@hanmail.net발행인 : 최재승 / 편집인 : 최재승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