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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8일
[충격] 성병의 증가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청소년 성병 환자' 해마다 급증..쉬쉬하다 병 키워
입력시간 : 2019. 12.12. 00:00


성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우리사회가 서서히 성 무관심시대가 되면서 여러 가지 충격적인 통계가 발표되고 있어서 啞然失色(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다

이는 청소년 층이 성장하는 속도가 빠라지면서 첫 성관계를 시작한 나이가 13.6세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결국 청소년의 신체 성장은 빨라지지만 결혼 시기는 늦어지고 있어 역 반응이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성병의 감염은 많아지고, 수치스럽다거나 불편하다는 등의 이유로 쉬쉬하다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과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10년차 산부인과 전문의 정 모씨는 “10대 성병 환자를 진료하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며 “성병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상태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라고 걱정을 한다.

정선화 산부인과 전문의는 "일반 여성에게는 (바이러스가) 한두 개 나온다고 할 때, 아이들은 일곱 여덟 개가 한꺼번에 나온다든가, 검사지를 보면 상당히 경악할 정도의 수준으로 나옵니다."

10대 청소년의 성병 치료를 위해선 부모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당사자가 고백을 주저하거나, 부모가 치료를 망설여 때를 놓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정선화 산부인과 전문의는 "부모님에게 얘기했을 때 "너 노는 애야? 왜 그랬어? 남자친구 사귀었어?" 이런 비난을 받을까봐..."고백을 못한다는 것이다.

2018년 성병 진단을 받은 10대는 공식적으로만 1만 2천여 명. 최근 5년 간 33%나 급증했다.

매독과 임질, 염증 등 질환도 다양하며, 성병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데,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받는 성교육은 연간 겨우 14시간 정도다.

이마저도 예산 확보부터 교육 방식, 강사 선정까지 각 학교가 알아서 하는 식이라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함성 청소년 성교육 강사는 "굉장히 아쉽죠. 방송 강의를 요청하시는 곳이 많아요.(학교 측도) 알고있는 해요. 방송 강의했을 때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지난해 청소년 6만여 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5.7%가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성관계를 시작한 평균 나이는 만 13.6세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현실을 외면하기보다 적극적인 청소년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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