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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論說]화순, 사라져야 할 악재, 정치적 답습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 중 37번째 행운의 해....이제는 和順이 돼야!
피를 빠는 거머리도 배가 불러지면, 떨어지는 법....이제는 그만 떨어져야!
입력시간 : 2020. 01.01. 00:00


세 그루의 나무가 있다.

사람들이 첫 번째 나무를 향해 힘을 가해 뽑으니 아주 쉽게 쑥 뽑혔다. 뿌리가 전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금 뿌리를 내린 두 번째 나무를 뽑을 때는 안간 힘을 써서 겨우 뽑을 수 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견고하게 뿌리를 내린 세 번째 나무는 아무리 힘을 줘도 뽑을 수가 없어서 결국 톱으로 잘라서 나무를 쓰러뜨릴 수 있었다 그러나 뿌리는 뽑히지 않고 봄에 그 뿌리에서는 싹이 돋아났다.

그래서 그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서 결국 중장비를 동원해서야 뽑을 수 있었다.

이세상의 이치도 같다. 오랜 악습은 깊은 뿌리를 내려서 바꾸기 어렵고 밑동을 자른다고 해도 뿌리는 남아 있는 것이다.

논이나 고인 물에 사는 거머리는 동물의 피를 빨고 배가 차면 떨어지지만 인간 거머리는 배가 차도 떨어지지 않는것은 나쁜 악습이 있어서 그렇지만 이제는 배를 채웠으면, 떨어질 때가 됐다.

너무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결국 배가 터지는 경우가 있다. 또 경영이 안되면 또 손 벌릴 것인가 ?

나쁜 악습은 뿌리가 깊게 내리기 전에 빨리 뽑아내 줘야 좋은 사회가 되고 좋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것과 같이 화순도 서서히 악습이 뽑혀 가고 있는 것이다.

논밭을 일구는 농부들에게 있어 힘든 일 중의 하나가 바로 논밭에서 자라는 잡초를 뽑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힘은 들지만, 잡초를 제거하고 나면 더 많고 좋은 품질의 수확물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2020년이 시작되었다. 2020년은 같은 숫자가 겹치는 좋은 해이기도 하지만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 중 37번째 해로, '하얀 쥐의 해'로서 번영과 풍요의 해이다.

이렇게 행운이 겹치는 해에는 세 번째 나무의 뿌리와 같이 아무리 심한 바람이 불고 아무리 힘을 가해도 절대로 쓰러지거나 뽑히지 않은 나무과 같이 튼튼한 화순이 되는 새해가 되는 것이다

화순의 과거 守長 4명은 그동안 취임 후 정치자금법 위반, 인사비리, 관급공사, 부정선거 등으로 가장 뽑히기 좋은 비리 등으로 교도소 행이 됐으나 그런 악재가 이제 물러서면서 2020년 부터는 그런 일이 없는 모범적인 지자체가 될 것이다

이렇게 뿌리를 내린 나무가 되어 그 누가, 어떤 정치권이 악소문을 뿌리고, 쓰러뜨리려 해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화순이 될것 이다.
2019년 마지막 날 개통된 도원마을 진입로


이런 바탕의 튼튼한 화순이 된다면, 며칠전 개통된 이서면 도원마을 진입도로와 같이 말썽많고, 태풍의 전야 같다던 정치권의 재선거 소문이 드디어 사라지는 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화순의 재선거 소문은 현재의 군수가 재선에 성공 하면서 자라탕 사건부터, 도원마을의 비리 사건, 최근의 산림조합과 비서실장의 리베이트 수수 사건 등으로 이어지는 많은 사건들이 결국 아무 탈없이 지나간 것이 바로 튼튼한 뿌리를 만든 화순군민과 수장의 해낸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10년간 역대 4명의 화순 군수들이 갔던 지산동과 교도소 행은 이제 2020년을 기해서 험난했던 그 길은 없어지고, 평행선 도로로 가게 될 것이다.

그동안 십수억원의 화순군민이 혈세를 뿌렸던 지산동에 가는 길,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이 없이 정치권의 악성 소문이 없는, 흔들림이 없는 사회, 모함과 반목이 없고, 모함이 도사린 진정, 고소, 고발이 없는 화순이 되는 탄탄대로의 화순이 될 것을 새해 아침에 기원해 본다.

2020년 부터는 오명의 화순(禍巡)이 아니라 원래의 지명과 같은 和順이 되어가는 원년 2020년이 될 것이다.

파인뉴스 애독자 어러분 새해 복많이 받고 모두 부자 되라고, 기원해 본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 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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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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