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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01월 13일 한눈에 보는 화순군 주요 소식
◆[농업정책]화순군, 설 대비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지도단속
◆[일자리정책]화순군, 상반기 공공근로·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보건소]화순군,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 사용 당부 등 3편
◆[총무과]화순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최종 선발...근무 시작
◆[재난안전]화순군,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 전개
입력시간 : 2020. 01.13. 11:26


◆[농업정책]화순군, 설 대비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지도단속

화순군·농관원·시군 교차점검반·명예감시원 합동으로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3일 설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화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관계자, 시군 교차점검반, 명예감시원이 참석해 화순 고인돌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사례, 혼용 사례 등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제수용 또는 선물용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제도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단속반은 시장 상인들이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표시 방법은 적정한지 조사했다. 단순히 품목 추가 표시를 빠뜨린 경우 명예감시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표시판을 부착하도록 적극적으로 계도했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으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과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군 관계자는 “판매자는 원산지 표시를 올바르게 하고 소비자는 구매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 달라”며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이 되면, 농식품 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12)에 신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농업정책과 유통팀(061-379-3682)에 문의하면 된다.

◆[환경과]화순군,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활동

환경오염 취약사업장 중심으로 단속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설 연휴에 오염물질 불법 투기 등 환경오염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4일부터 31일까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환경 기초 시설,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홍보와 환경 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한다.

설 연휴 전(23일까지)에는 수질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설 연휴 중(24~27일)에는 수질오염 사고 등에 대비해 주야간에 환경오염 행위와 수질오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오염 의심 하천 등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연휴 후(28~31일)에는 폐수처리 시설 등 환경시설의 장기간 가동 중단으로 인해 재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방문해 기술지원을 해 환경오염 물질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중 환경오염 행위와 수질오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환경 감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예술]화순군, ‘세계유산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구충곤 군수, “세계유산 가치 제고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13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세계유산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세계유산의 보존·관리와 주변 지역 지원 내용을 골자로 한 ‘세계유산 특별법’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은 지난 2016년 구충곤 화순군수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할 때 정진석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특별법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해 국가가 종합계획을 수립·추진, 시·도지사는 매년 세계유산 보존·정비 사업계획을 수립해 실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지난 2016년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 구성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직후부터 특별법 제정을 위해 회원 도시와 함께 전 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원도시 중 가장 처음으로 지난해 9월 화순군의회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별법 제정으로 세계유산 지구를 등재지구와 보존지구, 조성지구로 구분해 규제를 한층 합리화할 수 있게 됐다. 조성지구 안에서는 관광 기반시설의 설치나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적절한 개발이 할 수 있게 됐다.

특별법에 따라 문화재청장은 의무적으로 10년 마다 세계유산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변경계획을 세워야 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세계유산 특별법 제정은 화순군민과 22개 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의 높은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세계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 지역의 침체와 재산권 행사 등 세계유산 인근 지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춘양면과 도곡면 일대에 있는 ‘화순 고인돌 유적’은 지난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우리나라는 14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일자리정책]화순군, 상반기 공공근로·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20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신청·접수...145명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10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 등 총 1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반기(2∼6월)에 9억9500만 원을 투입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일자리 위주의 정보화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고인돌 유적지 정비 등 4개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의 65% 이하이고 재산이 2억 원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소득, 재산, 참여 이력 등 다양한 선발 기준의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11일 대상자를 확정해 전화 문자 등을 통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참여 확정자는 오는 2월 13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다라 17일 해당 사업장에 배치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 군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정책팀(379-3151, 379-3153)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화순군, 성인 고위험군 대상 A형 간염 무료 접종 추진

A형 간염 합병증 발생 최소화

화순군(구충곤)은 지난해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큰 만성 간 질 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4일부터 A형 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만 20~49세(1999년~1970년생) A형 간염 고위험군 중 백신 미 접종자와 면역 미 형성자로 예방접종과 항체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A형간염 고위험군은 만성 바이러스 감염, 상세 불명의 만성 감염 등의 질병 코드로 입원 또는 외래 진료 기록이 있는 자로 위탁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위탁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별 항체 형성률을 고려해 20~30대는 14일부터 접종할 수 있고, 40세 이상은 2월 1일부터 항체검사 후 항체 음성자에 한해 접종할 예정이다.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백신에 면역 반응도가 낮으므로 사전 예방접종으로 A형 간염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군 A형 간염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해 만성 간 질환자의 면역력을 확보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61-379-5352ㆍ5354)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성인 A형 간염 환자는 전국에서 1만7638명, 전남 165명, 화순 6명이 발생했다.

◆[보건소]화순군,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 사용 당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지역의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이하 ITS, International Traveler Information System)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활용한 ITS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는 해외 여행객의 해외여행력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감염병 오염 지역을 방문한 여행객이 의심 증상이 발생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약을 처방할 때에만 해외여행력이 확인되었다. 약 처방이 없는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확인할 수 없어 의료진의 감염 노출 가능성이 있었다.

ITS를 사용하면, 의료기관이 진료 접수 초기에 환자의 해외여행력을 인지할 수 있고 해외 감염병 노출을 차단해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ITS에서 제공하는 해외 감염병과 발생 국가 정보는 2019년 9월 기준 메르스(중동지역 13개국), 라싸열(나이지리아), 페스트(마다가스카르), 에볼라 바이러스병(콩고민주공화국) 등이다.

이전에는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만 조회할 수 있었지만, 2019년 7월 1일부터 단기 체류 외국인의 여권 번호로 조회가 가능해졌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미사용 기관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 감염병 유입으로 인한 국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IT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 화순군, 간염·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검사 시행

13일부터 21일까지...읍․면보건(지)소와 복지회관에서 검사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무료 암 검진사업의 하나로 간염(B형·C형)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검사를 13일부터 21일까지 읍․면보건(지)소와 복지회관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간염 정밀검사와 위암 발생과 관련한 원인 검사를 함께 시행한다. 유소견자에 대한 추적 관리와 최종 진단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6대 암 무료 암 검진 대상자(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는 관내 8개 병(의)원에서 검진을 시행한다. 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으면, 보건소 암 환자 의료비 등도 지원받는다.

화순군보건소는 지난 7일 시작해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가자 900명을 대상으로 13개 읍‧면과 농업기술센터를 돌며 국가 암 검진사업을 안내하는 등 암 예방 사업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함께 예방하고 함께 이겨나가는 만성 질병으로 암 예방 사업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각종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무과]화순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최종 선발...근무 시작

13일 설명회 개최...사회 경험, 자기 계발 기회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올해 겨울방학 때 군청과 화순읍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업무를 지원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13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이날 군은 설명회를 열고 화순군 현황과 비전, 근무 중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조형채 총무과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 경험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행정 업무와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르바이트 근무자들은 오는 31일까지 근무한다. 근무 기간 각 부서에 맞는 행정 업무 처리 절차와 현장 업무 보조, 전산과 도서 정리, 대장 정리 등 업무를 지원한다.

◆[재난안전]화순군,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 전개

제28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3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 일원에서 화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안전보안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8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전개했다.

겨울철에 전기난로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와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캠페인을 펼쳐 군민들의 안전문화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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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 복원으로 화순 관광화 살린다. 찬성
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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