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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4일
[社說] 대권주자 최장수 총리직 이낙연
입력시간 : 2020. 01.14. 14:16


근대사에서 보기 드문 2년 7개월의 최장수 총리직을 수행 했던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제 본연의 길인 정치권으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정세균 신임 총리에게 바톤을 넘기고 4.15 총선을 위해 더불어 민주당으로 돌아간다.

이낙연 그는 ‘호남 출신의 주자’라는 상징성 때문에, DJ 이후 대통령을 내지 못한 호남에서 그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하다.

사실상 DJ가 발탁해 정치를 시작했고, ‘DJ 정신’을 잇는 적자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이낙연 대세론’에 대한 강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언론인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 전남지사를 거쳐 총리직으로 올라간 만큼 정책적인 수용성을 현장에서 지켜본 인물로서 풍부한 국정운영의 경험과 안정적 이미지, 균형감 있는 그에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한 그의 앞길은 꽃길만 있는 것은 아닌것은 행정부 2인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신의 정치 소신을 보여줘야 하는 단독 무대에 올라선 위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언론계와 정계에서 말하는 그의 행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업고 민주당에 복귀함으로써 당내 기대치가 상승할 것이며,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나, 최종 행보는 향후 후임 총리 인준 절차에 따라 유동적이다.

지역구는 종로와 세종으로 압축되지만 종로 출마가 유력시 되고 있다. 종로에 출마할 경우 ‘대한민국 정치 1번지’라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종로에서 이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맞붙을 확률이 높은 만큼 종로는 가장 뜨거운 선거구로 떠 오름과 동시에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주공산’이 된 종로를 수성하려는 여당과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입성에 당력을 쏟아부을 한국당을 고려할 경우 종로의 주인공으로 이낙연 총리가 가장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이번 선거법 통과로 분구가 확실해진 세종 출마도 고려할 수 있으나 본인 선거로 묻힐 소지가 크고 전국을 지원하는데 장애가 뒤따르는 단점이 있다.

민주당내 이해찬 대표의 이미지를 보강하는 차원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낙연·이해찬 투트랙으로 임명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 총리가 지역과 세대를 넘어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당의 간판’으로 전국 선거판을 이끈다면 바람몰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방법이든지 그다 4.13 총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차기 당권은 물론, ‘잠룡 1위’의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한, 대권주자에 탄력이 붙게 되는 것이다

이낙연은 DJ를 근접 취재하면서 유권자의 심리를 간접적으로 공부했으며, 국회의원 4선과 도지사를 비롯 꼬마 민주당 시절 도의원·군수·도지사 등 진두지휘한 모든 선거에서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것이 총리는 이미 모든 준비가 끝난 ‘지휘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략과 전투력 그리고 경험까지 갖췄다는 그에게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친문계의 지지세까지 확보하고 있는 이낙연은 ‘실용적 진보주의’를 정치 노선으로 설정하고 정치의 품격, 신뢰감을 되찾겠다는 이 총리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자유기고가]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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