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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特報1] 신종 코로나 마스크 대란...화순도 비상
화순군 당국 각 마을 이장에게 가가호호 방문 마스크 배포 지시...그러나
군 당국 지시에도 불구 일부 아파트 우편 수취함에 마스크 투입....郡 지시위반
입력시간 : 2020. 02.06. 13:37


우편수취함에 투입돤 코로나 마스크.... 촬영 6일 11시
신종 코로나 마스크 수급 대란이 우려 되고 있는 가운데 화순군은 예비비를 투입해 대량 주문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가구와 가족수량에 맟추어 배포하고 있다.

화순군 의회 강순팔 의장은 “화순 동면 농공단지에 있는 마스크 생산공장에 화순군민이 사용 할수 있는 마스크를 충분히 생산해 달라”고 부탁했다 고 본 파인뉴스에 알려왔다.

그런데 일부 동내 이장들은 화순군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가가호호 방문 배부하지 않고 손쉬운 방법으로 우편 수취함에 2~3장씩 투함하는 방법으로 배포하고 있어 도난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번 1차 배포 시기에도 화순읍 모 아파트에서는 우편 수취함에 배포한 마스크가 대량 도난 사고가 있었으나 또 화순의 모 아파트는 각 주민의 우편 수취함에 투함하고 있어 화순군 당국의 지시를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대해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읍 아파트 이장들에게 가가호호 방문을 해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해 달라고 지시를 했음에도 군 당국의 지시를 무시하고 우취함에 투입해서 도난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코로나 마스크는 품귀현상으로 사재기 현상과 마스크 사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관련 마스크 수급 우려를 언급하며 “마스크 대량판매 신고제를 도입하고, 공공비축분 투입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기획재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마스크 공급과 유통, 판매 각 과정에서 개선점은 없는지 다시한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정 물량 이상 대량으로 마스크를 판매할 경우 신고제 도입 △공영홈쇼핑을 공급에 활용 △공공비축분 투입 등을 검토 예로 들었다. 마스크 불법 매점매석과 같은 불법행위는 일벌백계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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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때문에 복원 해서는 안된다.반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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