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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4일
[特報3]우편함 투입 도난 마스크, 수사의뢰를
주민 여론 "일부 리장 등 화순군에 대한 抗命(항명)?...전수 조사후 징계나 변상시켜야! "
화순군 일부 이장, 화순군의 마스크 배포 방법 지키지 않아 도난 事端(사단) 발생!
입력시간 : 2020. 02.08. 00:00


생선가게를 고양이에 맡겼으니 어찌되겠나?
이장, 통장 업무는 지방자치법 제4조의 2, 제4항 및 제5항에 의거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운영하는 사안으로서 이장은 당연히 화순군수의 모든 사안을 대리 집행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화순군이 예비비를 동원하여 전 군민의 인구 수 대로 1차(1월28일)와 2차(2월4일)로 나누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를 각 가정에 배부하는 계획을 세우고, 각 마을 이장에게 배부업무를 대행하도록 지시했으나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화순군이 지시한 사항을 올바르게 수행 했드라면 이렇게 주민의 불만이 들끓지 않았을 것이다.

일부 이장은 화순군의 지시대로 귀찮지만 가가호호 방문하여 마스크를 전달 하면서 수령 사인을 받은 이장도 있으나 일부 이장은 배부 행위를 귀찮게 여겨 이를 수행하지 않은 항명을 하고, 화순군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것은 일부 이장이 화순군의 지시를 그대로 옮기지 않아 주민들이 크게 반발을 하게 된 것이다
화순읍 모 아파트 우편함...첩첩히 꽃혀 있다.


화순군은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를 각 세대별로 주민의 수 대로 배부해라는 지시를 어기고 귀찮고, 짜증스러워 아파트 단지 각 동의 우편 수취함에 꽂아 놓음으로서 마스크 전체 또는 일부를 도난 당하게 했다는 것이다.

아파트 일부 이장들은 가가호호 방문이 귀찮고 또 주민과 만나지 못해 여러 번 찾아가야 한다는 귀찮고 성가심 때문에 그렇게 우편함에 꽂아 둠으로서 항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항이 불거진 것은 화순지역 여러 언론에서 문책논이 불거지기 시작 했기 때문이다.

이런 시행 착오로 인해 어느 아파트 주민은 2차례 마스크 배부 사실도 전혀 모르고 언론에서 보도되면서 마스크 배부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주민이 수두룩 한 것이다.

따라서 3차 배부 이전에 화순군 전 아파트 입주자를 상대로 전수 조사하여 마스크를 받지 못한 주민의 신고를 받아 불성실 이장에게 배상책임과 더불어 주민의 찬반을 물어 항명을 이유로 해임시켜야 된다는 주장이 들 끓고 있다.

따라서 화순군 당국은 이번기회를 거울삼아 각 마을 이장들의 성실의무 준수사항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체 도난.사건이 벌어진 아파트 이장에 대해 마스크 판매 업자와 결탁 했는지 수사 의뢰도 불사 해야 한다" 는 주민 여론이다.

한편 화순읍 D아파트 한 주민은 “인간아 인간아 왜 이장노릇을 하느냐? 잿밥에만 눈독 들이지 말고, 귀찮고 성가시면 이장노릇 그만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한마디 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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